1:1상황으로 알고 있고요. 아웃로를 잡았을때만 3장입니다. 아웃로가 부관을 잡는다 해도 아웃로인지 모르니까요. 그냥 넘어갑니다.

듀얼카드를 사용했을 때에 수지의 능력을 상실한다는 뜻이구요, 1:1상황에서는 상관없습니다, 현상금의 경우는 아웃로를 잡았을 때만 받습니다, 현실적으로 봐도 무법자를 잡으면 현상금을 주겠지만, 보좌관을 잡는다고 현상금을 주진 않겠죠-_-;;;

듀얼이었군요 -_-; 에러플 수정~-.-;

듀얼카드 사용시 수지의 능력을 상실하는것이 아니구요 듀얼중에는 카드 플레이 중이므로 듀얼액션이 끝나기 전에 수지의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가 근접한 정답입니다. 듀얼카드 액션이 끝난후 다시 카드 가져올수 있습니다.

흐음...어떤것이 정답? @_@

1. 듀얼을 진행할 동안에는 수지의 손에 카드가 없더라도 카드보충을 할 수 없습니다.
듀얼이 끝난뒤(누군가 에너지 한칸 줄인뒤) 수지의 손에 카드가 없다면 그때 덱에서 한장을 보충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듀얼이 아닌 모두 죽고 1:1 상황에선 계속 보급을 받을 수 있지만요. ㅅㅅ
한개의 턴이 끝난뒤에 수지의 능력이 발휘되는것으로되서..
수지의 마지막 카드가 뱅이었다면.. 뱅을 사용한뒤에.. 상대방이 배럴을 사용하고 잇다면.. 먼저 덱의 카드를 수지가 뱅을 냄과 동시에 받는것이 아니고.. 베럴을 먼저 뒤집은뒤에 턴이 종료된뒤 한장을 공급받습니다. 게를링도 마찬가지로 모두 베럴을 사용한 뒤에 남은 더미에서 보급을 받구요.

2. 무법자를 잡았을때에만 보너스로 3장을 받을 뿐입니다.
7인 플레이에서도 부관은 두명뿐.. 무법자가 부관을 잡았다면.. 보너스카드는 없더라도 무법자에게 게임이 많이 유리해지는 상황이 되니.. 더이상의 보상은 없어도 되리라 봅니당 ㅅㅅ

이카님, 귀여운 소년님 말씀이 거의 정확 합니다~~

누군가가 에너지 한칸 줄이고 나서는 다시 손에서 카드 한장을 가져오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