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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경매/블러핑게임 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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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4 18: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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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 멤버모집의 문제로 사람이 많이 필요한 경매게임과 블러핑게임을 피하고
주로 전략게임을 위주로 해왔는데 아마도 멤버를 쉽게 모을 수 있을 듯 한 예감에
경매게임과 블러핑게임을 좀 모으려합니다.
후기를 둘러보면서 대충 선정을 해봤는데요.
경매게임은 High Society(이건 보유중), Modern Art(구입강력고려중), Pizzaro&Co.(구입갈등중)의
3개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아마도 사더라도 서로 비교해보고 2개만 남기고 팔예정이랍니다.
3개.. 비교하지면 어떤지요?
특히나 피자로..의 평이나 후기가 드문지라 해보신 분들의 멘트가 절실하네요.
좋은점.. 특히나 나쁜점이나 실망스러웠던 점이 제일 궁금합니다.
블러핑게임은 Bluff(구입고려중), You're bluffing(구입고려중), Vabanque(구입갈등중)의
3개가 물망에 올랐구요. 역시 3개중 2개정도만 남길예정입니다.
3개를 비교할때 어떤지요?
특히 바방크의 경우에는 작년 이맘때쯤의 글을 보면 대호평(?)이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언급도 없고, 긱의 평점도 극히 낮은 6.4점대..
어떤점이 실망스러운건지..
그간에는 일단 사고보다보니 소장확률이 50%를 밑돌고,
자금의 소비도 심해서 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
각 장르마다 하나를 꼽는다면 혹여나 어떤 게임을 1순위로 꼽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로 전략게임을 위주로 해왔는데 아마도 멤버를 쉽게 모을 수 있을 듯 한 예감에
경매게임과 블러핑게임을 좀 모으려합니다.
후기를 둘러보면서 대충 선정을 해봤는데요.
경매게임은 High Society(이건 보유중), Modern Art(구입강력고려중), Pizzaro&Co.(구입갈등중)의
3개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아마도 사더라도 서로 비교해보고 2개만 남기고 팔예정이랍니다.
3개.. 비교하지면 어떤지요?
특히나 피자로..의 평이나 후기가 드문지라 해보신 분들의 멘트가 절실하네요.
좋은점.. 특히나 나쁜점이나 실망스러웠던 점이 제일 궁금합니다.
블러핑게임은 Bluff(구입고려중), You're bluffing(구입고려중), Vabanque(구입갈등중)의
3개가 물망에 올랐구요. 역시 3개중 2개정도만 남길예정입니다.
3개를 비교할때 어떤지요?
특히 바방크의 경우에는 작년 이맘때쯤의 글을 보면 대호평(?)이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언급도 없고, 긱의 평점도 극히 낮은 6.4점대..
어떤점이 실망스러운건지..
그간에는 일단 사고보다보니 소장확률이 50%를 밑돌고,
자금의 소비도 심해서 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
각 장르마다 하나를 꼽는다면 혹여나 어떤 게임을 1순위로 꼽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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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게임은 모던아트, 고아, 플로렌스, 메디치 그리고 올해 재판될 라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약간은 있을진 몰라도 이 5가지가 경매게임중에는 최고로 좋은 게임들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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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게임은 저 3가지 중에서는 유아블러핑이 블러핑이면서 경매게임도 되기때문에 취향에 맞으실듯 하네요. 그리고 블러프도 잼있지만 코요테 추천합니다. 블러프는 약간은 어두우면서 어떻게 보면 도박분위기인데 반해 코요테가 블러프랑 비슷한 게임이면서 박스도 이쁘고 테마도 이뻐서 게임이 전체적으로 밝은분위기로 웃으면서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이건 중요한 부분이 아니지만 그래도.... 코요테는 메이드 인 이테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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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플로렌스는 있고, 메디치는 처분.. 고아는 1년후 구입예정(새게임은 1년동안 반응을 본 후에 구입하는터라..), 라는 재판되면 구입예정, 모던아트는.. 구입예정 대충 이렇네요.
으윽.. 경매게임만 너무 많은 것 아닌가..
블러프가 약간 어두운 분위기군요.. 우움..
역시 그 우중충한 노란색에 짤짤이 분위기.. (프..)
코요테는 알고보니 여기저기 다 품절이고, 제가 주로 구입하는 쇼핑몰에는 없더라는.. 인기상품인가봐요. -
그나마의 본격적인 경매게임을 원하신다면 위 세 게임 중에 모던아트가 제일 나아 보입니다. 실제로 경매 방식이 여러 종류이고, 시세변동이 극심하다 보니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구요. 명작으로 취급받는 이유는 다 있겠지요. ^^ 플로렌스의 제후나 제노아의 상인 같은 경우, 복잡성에 대해 약간의 압박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여왕의 목걸이나 용의 돌을 쥔 주먹 같은 DOW사의 경매시리즈는 사람을 좀 타고..(저는 좋아하지만 추천하기는 쉽지 않군요)
블러핑 게임은 perfect society님께서 추천하신 쪽을 다시한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 바방크의 경우 평이 좀 엇갈리고 있구요, (그러나 긱에서 평점 6.4는 낮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 유아블러핑이 여러모로 즐거운 게임이지요. 블러프는 컴포넌트대 가격비 때문에 선뜻 추천하기가 망설여지긴 하네요 ^^;
인디언포커를 재구성한 코요테도 아주 재미있다고 들었습니다. ^^ 저도 해보고 싶네요.. -
그런데 이마에 카드를 붙이기에는 제가 나이가 좀.. 프..
(안그래도 지가 좀 나이들어보여유~)
모던아트로 마음을 굳어야하겠네요.
나머지는 하이소사이어티와 피자로.. 둘중에 하나가 버림받게되겠구요.
블러핑게임은 유아블러핑에 강력한 쩜!을 찍어두겠습니다~ -
헉.. 1년을 기다리시다니.. 인내심이 엄청나시군요.. ^^;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듯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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