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타일을 까지 않고 2장을 받거나 뒤로 이동이 아니라..

제일 먼저 하는것은 활동타일(*좋은 타일 즉..
방패나 반지등등.. )이 나올때 까지 오픈하는것입니다..
=_=;
좋은 타일이 나오면..
그아음에 카드를 쓸것인지.. 아니면 두장을 보충 받거나..
빛의 세력족으로 한칸 후퇴할건지 정하는 것이죠..

정리하면..

시나리오의 순서..
1. 타일의 공개..
활동타일이 나올때까지 계속 공개..
* 악 타일이 나올겨우 계속 공개..
+ 악 타일에 나와있는 이벤트등의 일을 같이 수행..

2. 활동타일이 나온후 카드 사용여부 결정..
* 카드를 사용하여 활동타일을 뽑지 않고도
방패,반지등을 얻을수 있음..

++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카드를 두장 보충 받거나..빛의 세력쪽으로 한칸 후퇴
가능..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_ㅡ;
시나리오의 차례를 잘못 알고 계신듯 싶은데..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반지의 재왕 재미있지만..
난이도 있는 게임 이랍니다 ^ㅡ^;;

아~ 그렇군요...어쩐지 무언가 잘못 된 기분..

사우론 확팩... 아무래도 F&F확팩까지 클리어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크니지아씨가 거의 깰 수 없도록 최후의 확팩을 안겨준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극악 난이도인거 같아요..--;;

제가 하고 있는 것이 확팩인가요..?
그냥 오리지널 아닌가요?? 어느게 먼저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