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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여명의 제국과 반지전쟁과 게임오브 쓰론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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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0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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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Ebububu
먼제 여명부터...
한글 메뉴얼 14페이지에 보면
'각 전략 카드의 숫자는 플레이 순서를 결정하는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의 숫자와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서 자신의 전략 액션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라구 적혀있고 예도 나와있는데 무슨 말인지 영....
좀 자세한 예제로 설명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반지전쟁은 간단한 질문입니다.
암흑진영의 유닛은 무한 생산이 되는지입니다.
특수 카드들중 에서 희생하는 카드가 많아서 사용하기가 조금 엄하더군요...
어디선가 무한 생산이라고 적혀있었던것 같던데 못 찾겠네요..
게임 오브 쓰론은 명령 토큰에 관한것인데.
왕권강화(토큰 구석에 별 그려진) 토큰을 사용할때 주변 지역이라고 되어
있던데 그럼 대룩중에 강 건너 지역도 가능한지??(물론 이어주는 다리는 없습니다.)그리고 섬도 영향력이 미치는지??
아 기습도 위의 조건일때는 어찌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만.
한글 메뉴얼 14페이지에 보면
'각 전략 카드의 숫자는 플레이 순서를 결정하는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의 숫자와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서 자신의 전략 액션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라구 적혀있고 예도 나와있는데 무슨 말인지 영....
좀 자세한 예제로 설명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반지전쟁은 간단한 질문입니다.
암흑진영의 유닛은 무한 생산이 되는지입니다.
특수 카드들중 에서 희생하는 카드가 많아서 사용하기가 조금 엄하더군요...
어디선가 무한 생산이라고 적혀있었던것 같던데 못 찾겠네요..
게임 오브 쓰론은 명령 토큰에 관한것인데.
왕권강화(토큰 구석에 별 그려진) 토큰을 사용할때 주변 지역이라고 되어
있던데 그럼 대룩중에 강 건너 지역도 가능한지??(물론 이어주는 다리는 없습니다.)그리고 섬도 영향력이 미치는지??
아 기습도 위의 조건일때는 어찌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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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쓰론은 기억이 안나고요...
여명은 예를 들면 자신이 5번를 들고 있다면 첫 자신에 턴에 사용 안하고 공격이나 교역등 다른 액션을 모두 사용한 다음에 사용해도 된다는 말이죠..단 반드시 해야합니다.(2번째 액션을 다른사람들이 할수있게는 해야하니까요..)
반지는 암흑은 무한생산이 된다는 말은 선측은 유닛이 1번죽으면 제한된 유닛갯수(선측 미니어처갯수) 이상의 유닛은 나올수 없지만 악측은 영화에서 본것처럼(몬스터가 땅파면 계속 생기죠..^^) 죽은 유닛도 계속해서 생산이 가능합니다. 물론 미니어처가 남아 있으면요...대신 선측은 프로도가 달리잖아요... -
여명에 대한 벌목곰님 답변에 덧붙이자면...
전략 카드의 숫자대로 플레이 순서가 결정되잖아요? 하지만 전략 액션의 사용도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2번을 가진 플레이어가 전략 액션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5번을 가진 플레이어가 먼저 전략 액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음. 우선 여명이요. 우선 액션의 개념이 서 계신지 알고싶네요. 액션 개념이 잘 안서면 그 문제가 무척이나 헷갈리거든요.
기본적으로 액션페이즈에는 각 플레이어가 할수 있는 액션의 갯수가 각각 틀립니다.
이사릴 트라이브같은경우엔 종즉특성에 "액션페이즈 한번 통과"가 가능합니다. 이는 다른사람이 플레이하는걸 한번 쉬면서 추이를 지켜본후 늦게 행동할수 있다는거죠.
여명에서는 누가먼저 움직일수 있는가도 영향을 줄수 있지만, 누가 더 늦게 움직일수 있느냐도 전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액션은 자신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줄 수 있죠.
예를들자면 솔 플레이어가 게임중 특정 라운드에 Strategy allocation에 카운터가 4개 커맨드 풀에 3개 있다고 칩시다.
함대가 세개 이상있는경우에 ,그리고
액션카드및 2차전략을 전혀 쓰지 않는다고 칠때 이 플레이어는
7개의 액션페이즈를 가질수 있습니다.
( * - 종족능력 중 strategy allocation의 카운터 하나를 지상군 두개로 바꾸어 놓을수 있음. 액션으로 사용. )
결과적으로
거기에 처음 고른 전략페이즈의 전략액션 1개로 도합 8개의 액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각각 어떤 액션을 먼저 사용하는냐는 플레이어의 의지에 달려있다는거죠. 이를테면 게임의 전체 첫라운드에 7번 픽을 뽑았다면
당연히 1라운드 1번 액션에 전략액션을 사용하고싶겠죠.
왜냐구요?
다른사람들이 충분한 자원이 없을테니 자신만 혼자 기술개발이 가능하니깐요.
다른예를 들자면, 그런식으로 솔이 액션이 8개까지 가능하고 (한 라운드에) 나루가 5개 까지 가능하다고 친다면
솔이 만약 자신의 전략액션을 8번째 페이즈에 발동시킨다고 생각할경우. 나루는 이미 6번째 액션턴때 자신의 가능액션이 바닥나기때문에 Pass를 해야할 상황이 되고
결과적으로 솔의 전략액션의 혜택을 받지 못할수도 있게 된다는 겁니다.
혹시라도 에러라거나, 더 의문점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
쓰론의 경우 권력강화토큰으로 얻을수 있는 추가 파워토큰은, 인접지역이 아니라 강화토큰을 올려놓은 그 area에 한정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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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의 경우 인접하고 있는 (다리로 연결 된 지역을 포함해서)
지역 모두에 기습이 가능하며, 단, 바다에서 육지로의 기습은 허용되지만 육지에서 바다로는 어떤경우에도 기습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바다를 뚫고 섬에 기습을 하는것도 허용이 안되겠죠. 드래곤스톤의 육군은 현실적으로 아무곳에도 기습을 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 -
루리님...
여명에서
솔이 만약 자신의 전략액션을 8번째 페이즈에 발동시킨다고 생각할경우. 나루는 이미 6번째 액션턴때 자신의 가능액션이 바닥나기때문에 Pass를 해야할 상황이 되고
결과적으로 솔의 전략액션의 혜택을 받지 못할수도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부분 이해가 잘 안돼는데요...
나루가 솔의 전략액션의 2번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인가요? strategy allocation에 카운터만 충분하다면 pass를 해도 2번째 능력은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위의 분들의 답글을 이해해보니 1라운드에 자신의 실행 할수 있는 토탈 액션 수 내에서 전략액션과 전술 액션의 순서을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는 것 같은데 바르게 이애한건지??
위의 예를 보자면 솔의 8액션일 경우
'전술->전술->전술->전술->전술->전술->전략->전술'
이런식의 조합이 된다는것 같은데 한턴에 한 액션식으로...
맞나요?? -
까르마님.. 안그래도 글쓰다부니 그부분이 약간 이상할 수도 있겠다싶어서 안그래도 에러가 있을수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
패스를 해도 2번째 능력 사용가능한가요?
그리고 루디님. 맞습니다. :)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액션중에 Tactics와 Trasfer의 개념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이부분은 룰북을 꼭 읽어서 익히심이 에러플 방지에 도움이 될 겁니다. -
패스를 해도 2번째 능력은 계속 사용가능합니다. 카운터만 충분하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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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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