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명은 모르겠고...오스트라콘이 변형룰 적용하면 20여명까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플로머시는 49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흐음)

와우..다다에 장승같은 분들이 오시다니..ㅋㅋ
펑그리얌님과 비형 스라블님의 댓글이라..이거 영광입니다..^^
거의 다다의 터줏대감이시죠??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글스피드는 80인 플, 셋이나 리코셋로보는 무한인원입니다.

두 녀석은 제가 판매한 이유로 기억하기 싫었다는..-_-;

디플로머시가 가장 낫겠군요...

하지만... 보드게임은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머 초대형 젠가(쓰러져도 깔리지 않을 무게), 초대형 할리갈리(팀플로 진행)... 등의 파티게임으로는 가능하겠군요

35 ~ 50 명가량이면 일단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정도 인원이라면 학교나 학원의 교육인원으로 보이는데..

파티게임은 에러입니다. - 집중도 살벌 떨어집니다. -

차라리 조를 나눠서 디플로머시를 진행하는 게 어떨지 싶네요

게임 시작전... 1차대전의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요~ ^^

OX퀴즈... 대략 30평이상의 지면을 보드로 사용하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