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켓 투 라이드

2. 에이지 오브 스팀

3. 세레시네마

4. 파워그리드

5. 산후앙

6. 제노아의상인

7. 뱅+닷지시티(하이눈?)


정도랄까요. 대략 2주 안으로(?) 용돈을 받는데 :)

괜히 과자까먹는데 쓰면 살만찌니까

보드게임을 지르..(비교대상이 애매 *-_-*)

그때쯤이면 4만원정도가 되려나요.


제일 해보고 싶은것은 세레시네마. 대항해시대와 살짝쿵 닮은 점이 있다고

들어서 매우 기대중..허나 인원과 난이도의 압박이 있다고 들었어요.


보드게임모임갔을때 자주 봤던 AOS,, 허나 방법을 몰라서 매일 구경만..


파워그리드는 한번 봤지만 매우 재밌을거라고 느꼈던..



동생들과 하면 3인플까지 되는데 적당히 재미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동생들이 초등학생인데, 오히려 친구들보다 더 잘 알아듣습니다.

아주 상급 레벨은 아니지만 3인푸코, 3인플로 잘돌아가지요.

왠만한 레벨은 전부 수용이 됩니다만..역시 문제는 인원

또는 성당에 가져가면 10명 이상도 되는데(매주 타불라중 *-_-*)

푸코 가르쳐주려다 실패. 고2들 머리가 돌덩인지..

그러므로 성당에서는 푸코보다 낮은 레벨의 것을...-0-!

라고 한다면 뱅밖에 없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