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룰의 변경점은 없습니다...
카드 재질이 더 좋고 휴대성도 좋습니다만...
테마 때문에 상류사회쪽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 카드 프로텍터는 이 쇼핑몰의 1호 사이즈로
58 x 90 크기입니다.


3. 일러스트가 만화같고.. 테마도 다릅니다...
규칙의 얼계는 비슷한데.. 어찌된 일인지...
카드수가 180장에서 120장으로 파격적으로 줄면서...
원작과 약간 드로우 비율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분은 원작 라와 같은 드로우 비율의 게임을 위해
뭘 몇장 빼고 하는 식의 조정을 하시기도 하셨지만
의미 없습니다..
왜냐면 2번째 드로우부터는 다시 확률이 틀려지니까요... )
사실 라찌아 버젼으로 게임을 거의 안해봐서
뭐가 낫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4. 프로텍터 사이즈는..
이 쇼핑몰의 1호 사이즈보다 작은 크기인데
정확한 사이즈는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5. 특별히는 없습니다... 시트지 붙이는 분들도 있지만
칩 위에 붙이는 건 그다지 권장할 게 못되는 듯 합니다...

칩 종류의 구성물을...
입에 넣거나
무의식적으로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서 문지르는 등
나쁜 습관을 가진 분들과 놀다보면 좀 가슴아픈데
그런 분들만 안만나면 오래 쓸 수 있다고 봅니다...

6. 알수 없네요...


7. 재미있는 게임들이었습니다...

8. 착불 아닙니다...

9. 적어도 200개 이상 하셨나 봅니다...
크니치아가 쓴 게임관련 서적의 저자 소개였던가 어디선가..
"그는 적어도 200개 이상의 게임을 디자인했으며.."
라는 얘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ghiot님 감사합니다. 두가지 다 사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