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는 인기가 좋던데 그렇게 하면 워로드가 너무 강해지는게 아닐까요? 파괴하고 자금을 어찌잘 조절 해서 건물도 짓고

돈이 들더라도 워로드는 상대방 건물을 부셔먹을때의 쾌감이 상당하다는.. ㅡㅡ;;;

^^;

워로드가 날뛰면 게임이 종료되지 않습니다.



암살자는 정말이지 필수 캐릭터가 아닐지 싶습니다.
(절대 장군은 안죽여주는 센스)

도둑은 상인털이 전문범이죠~ ^^
특히 큰 건물 지으려고 한창 쌓아 놓은 금화를 털어오는 기쁨이란~

메지션 .. 손에 카드 한장 있는 사람은 집었다고 봐도 되겠죠

왕 .. 상당히 무난합니다
자기자신이 잡을때보단 내 오른쪽 사람이 잡아줄때가 더 행복한~

주교 .. 암살대상 1호라고 할 수도 있는 워로드가 건물을 못 부순다죠..
그래도 죽으면 부숩니다 ㅋㅋ

상인 .. 곱게 세개의 금화를 챙기리~ ^^ 초반 인기 캐릭터

건축가 .. 아니 카드 두장 공으로 먹어 머하냐고요..?
카드가 얼마나 비싼건데...
적당히 다섯개의 건물을 지은다음 원투쓰리~ 한방에 끝납니다...
후반 필살캐릭터...

워로드 .. 누군가는 잡아야만 일등 견제가 된다~~!!
어찌보면 암살자랑 1, 2 순위를 다투는 캐릭이라고 봅니다.

워로드가 없는 것은 이미 시타델이 아닙니다.. (개인적 의견)..

도둑은 건축가의 돈을 대부분 가져갑니다. 상인을 뽑은 사람은 말그대로 돈이 필요한 사람이겠지요^^

빨간색 건물 많으면 워로드 챙겨서 돈 먹어야죠 ㅎㅎ

시타델은 대개 열내서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워로드..심심하면 부숩니다. 절대로 이길 생각을 안합니다..-_-;;; 그랬더니 하다가 다들 지쳐서 쥐쥐를...-_-;;;;; 참고로 전 어새신과 장군을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하는 위주입니다..-_-;;;

저도 워로드는 거의 안하는... 근데 친구가 무조간 워로드만 하기에 머.... 재미는 있습니다.. 워로드 없으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