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텐토텐 택틱스 카드에 대한 설명을 자료창고에 있는 매뉴얼을 보고
참고하였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니 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1. 안개카드 : 이 카드는 양쪽의 카드조합이 완성된(양쪽 모두 3장으로 완성된) 경계석에서만 사용이 가능한가요?

1-1 : 만약 완성되지 않은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면 상대방은 3,3,3이고 저는 2,6인상황에서 안개를 내고 2를 내서 이길수 있다는 것인가요?



2. 진흙탕 카드 : 설명에 보면 4장의 카드를 놓게 하는 것이라고 쓰여져있는데요. 그러면 4장의 카드를 놓게될때의 쌍방의 승패결정은 4장중에서 3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1 : 제가 빨강5,6,7이었고 상대방이 8,8,8일때 진흙탕카드를 제출하면 쌍방이 모두 한장씩 추가로 내야하는 거겠죠?




3. 재편성, 주정꾼, 배신자 카드 : 남은 경계석의 자신진영이나 상대방진영에서 카드를 뽑아올때 그 남은 경계석이라는 것이 3장으로 완성되지 않은 곳을 말하는 것인가요?




에궁 쓰다보니 좀 많아졌네요.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