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OS
두레이벤트 때문에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한글판은 영문판에 비해 최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2.카탄
흠.. 돈만있다면야

3.픽 피크닉
예전부터 관심을 가진 게임이였는데 말이죠 ^^

4.Einfach Tierisch
기존의 하이 소사이어티 에 비해서 테마도 같은 편이라
하이 소사이어티 보다는 좋을거라 예상

5.쿠한텔
블러프게임은 역시 제가 후훗 -ㅅ-

6.로얄터프
학교에서 핸드메이드로 즐겼는데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리스트에 올려봤습니다.

7.루미큐브
피X 이라는 사이트에서 주로 온라인으로 많이 즐겼습니다 ^^
아직 룰이 조금 햇갈리네요

8.럭키루프
제가 알함브라 지를때부터 같이 지켜봤던 게임인데
자세한 정보를 모르겠어요

9.로스트시티
BSW에서 어제 한번 해봤는데 외국인한테 대패 한 이후로는
하지않고 있는데 동생이란 오프라인으로 즐겨보고 싶네요 ^^

10.카르카손
알함브라에 이은 또다른 타일게임이 소장될것인지?

11.번레이트
왠지 모르게(?)

12.왕을 알현하기 위해서
가격성능대는 좋은듯 같군요

13.워리어스
워게임에 관심이 많기는 많은데 자금부족으로 워게임같은건
사보지 못했는데 이걸로 워게임을 시작할려고함

그외도 추천해주시는 보드게임은 다 받겠습니다.

p.s 설명하고 같이 덧붙혀 져서 그런지 글이 이렇게 길어져버렸네요
그리고 소망 목록도 이렇게 12번째까지 가버리니 ㄱ-;;

(그만 인쉬가 품절되는 바람에 리스트에서 빠졌습니다.)
또지니 님의 덧글때문에 이걸 또 수정해야겠네요

저의 성향:블러핑 이나 도박계열의 게임을 좋아하고 때때로는 경재나 전
략게임의 계열도 좋아하게 되는 편입니다.

플레이인원:뭐 친구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놀러온다만 보통 동생까지 합해서
2명정도쯤

암튼 이런 상황정보에 맞는거좀 추천해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