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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어콰이어 주식하나 분실;;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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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23: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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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콰이어를 중고로 하나 구입했는데
아무문제없다고 해서 믿고 있다가 이제 게임을 하려고 정돈을 하니
피닉스주식이 하나 없네요.
게임에 큰 지장이 있나요??
지장이 있다면 어떻게 대체를 해야하는게 좋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무문제없다고 해서 믿고 있다가 이제 게임을 하려고 정돈을 하니
피닉스주식이 하나 없네요.
게임에 큰 지장이 있나요??
지장이 있다면 어떻게 대체를 해야하는게 좋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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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씩이었나요? 주식이..
지장이 있을겁니다ㅡ 음.. 블랭크 카드가 어콰이어에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로 대체하심이.. -
블랭크카드도 없어요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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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새로 만드셔서 하시면 큰 지장은 없을듯 합니다..
크기만 맞추시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몰입감이 약간 떨어지겠지만..) -
다른 피닉스 주식 한장 스캔 후 출력하는 식으로 만들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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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 많죠. 하지만 비공개하는 카드가 아니라 똑같이 만들 필요는 없으니... 로이엔탈님 말씀대로 그냥 하나 만드시던가... 근처에 아는 분 중 어콰이어가 있는 사람에게서 블랭크카드를 구하시거나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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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콰이어의 게임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죠. 공개진행과 비공개진행. 또지니님, 제가 이의를 제기합니다만 이 이의가 맞게 제기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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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카드를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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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진행을 하건 비공개진행을 하건 새로 만든 주식카드가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여느 카드게임들 처럼 카드의 내용보다는 어떤 주식카드가 몇장있느냐의 문제기 때문에..
새로만든 카드 한장 들어간다고 해서 피닉스 주식 몇장 갖고 있는지 노출되는게 아니잖아요? -
저의 단어선택이 너무 허술했네요. 비공개란 것이 엄밀히 틀리긴 합니다. 제가 말한 비공개는 카드를 엎어놓고 어떤 카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가져가는 방식이 아니란 말이었습니다. 즉 카드 크기와 뒷면이 같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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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이번주까지 구입하는 것 알아보고 안되면 스캔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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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방법은 전체 주식을 모두 새로 제작하는 방법이겠군요. 이왕이면 회사이름도 삼성,현대로 바꿔서 해보심은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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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런 주식 제작해놓으신분있으면 회사에서 출력해서 고맙게 쓸텐데 말이죠 ^^ 주식카드만 몇개 구입할 수있는 루트는 정녕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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