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혀~ 상관 없습니다. 기부 0:1 0:2 도 가능합니다.

2. ?... 두장은 반드시 거래해야 하는것이고 심는 것은 거래해서 받은것은 반드시 심어야 하고, 자기차례에 손의 첫번째장은 반드시 심어야 하고, 두번째장은 선택입니다.

3. 모두 심어야 합니다. 거래가 완전히 완료되면 모두 심습니다. 거래는 꼭 앞의 두장만 하는 것이 아니고 거래자 모두 거래가 끝나면 다 심어야 하고 손으로 가져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4. 5. 위에 설명한대로입니다.

6. 거래를 하지 줄어들죠. 심어야 하는 카드가 앞에 있으면 그 카드를 자기가 심고 있는 카드와 거래하면 되겠죠~ ^^


메뉴얼을 숙지하시고 한번 해보시는게 가장 도움됩니다.

1. 어떤 조합과 갯수도 상관없습니다. 이것이 보난자의 매력이지요.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협박과 회유로 자기 콩 한장과 거래자의 콩 다섯장과도 바꿀 수 있죠. ^^

2. 자기턴의 처음에는 무조건! 콩을 하나이상 밭에 심어야합니다. 왠지 약간 룰을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 예감이;;
턴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콩심기(한장 or 두장) -> 트레이드(드로우한 두장 or 핸드에 있는 카드) -> 세장을 차례대로 자기 손에 가져가기

3. 트레이드시에 어떤 경우라도 자기 손으로 들고 올릴 수 없습니다. 3 장이 다른 종류의 콩이라면 두개밭의 콩을 팔고(팔 수 있으면 팔고 아니면 밭을 갈아 엎는거죠) 한장은 심자마자 갈아 엎게 되겠네요.

4. 바로 심어야 합니다.

5. 자기턴이 아니더라도 트레이드하는 중에 자기 콩을 팔고 거래로 얻은 상대방의 콩을 심을 수 있습니다.
거래로 얻은 모든 콩은 모두 밭에 심어야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6. 거래시에 자기 손에 있는 카드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턴차례인 사람을 끼고 거래를 해야하구요. 예를 들면 두 개의 밭에 코코아 빈과 블루 빈이 차곡차곡싸여가는데 들고 있는 카드가 1. 레드빈 2. 블루빈 3. 커피빈 4.블루빈 5.코코아 빈 이렇게 순서대로 가지고 있다면 레드빈과 커피빈은 다른 사람과 거래해서(비싸게 팔아야겠죠? ^^) 제거하고 블루빈-블루빈-코코아빈을 들고 있다가 자기턴에 두장을 심는게 유리하겠죠.
이 게임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말그대로 선택과 집중 그리고 회유 협박입니다. ㅎ 자기가 심을 콩은 어떻게 해서라도 얻어내고 비싼(희귀한)콩이더라도 자기가 모으기 힘들다면 과감히 거래해서(그래도 얻어낼 것은 얻어내야죠) 핸드에서 제거해서 두장씩 차곡차곡 심는것 입니다.

도움이 됬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동영상 메뉴얼 한번 다시 보세요~
보난자, 정말 유쾌한 게임이니 즐거운 시간되시길 ^^

암비님// 드로우 한 두장은 반드시 거래해야하는건가요?
전 자기밭에 심을 수 없거나 심고 싶지 않을때 그 콩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것을 알고 게임했거든요.
계속 드로우한 두장이 착착 붙어서 손에 있는 필요없는 카드만 거래하는 친구녀석이 있었는데..-_-a

ㅎㅎㅎ.. 내용에 오류가 있었군요. "반드시 누군가의 밭에 심겨야 한다."가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다시 한번 정리하면

각 플레이어의 차례에

1. 첫장 심음
2. 두번째장 심기 선택
3. 두장의 카드를 드로우덱으로 부터 펼침
4. 거래
5. 거래된 모든 콩들을 각자 심기
6. 카드 세장을 순서대로 가져다가 손의 뒤에 넣기

※ 수확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심어야 하는 콩이 남아 있다면 수확하여 금으로 바꿀 수 없다 하여도 해당콩을 수확해야 합니다.
이때 보통 갈아 엎는다고들 하지요
※ 거래는 반드시 차례인 사람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 거래된 콩은 다시 거래에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