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요
└ 오더카드가 맨앞에와서 버려지게 된후 패에 없으면
마지막에 3장뽑고 그후 가져갑니다.

2.네
└그냥 밭에 심어져있는 카드의 수만 맞으면 됌

3.오더카드는 교환이 불가능 합니다.^^

그렇다면 밭에 심어져있는 카드의 수만 맞으면 오더카드를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그 오더카드는 돈이 된다는 말씀이시져?
밭은 꼭 갈아엎지 않아도..
하지만 오더카드는 맨 앞에 있어야하죠..?

영문판에선 오더카드라고 하는가보군요

독판에선 잡카드라고 하던디....

먼저 자기차례라면 언제라도 자기 밭의 구성과 잡카드의 구성이 맞으면 확인시키고 곧바로 금이 됩니다.
이때, 잡카드의 위치는 어디여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 잡카드가 첫번째이고 내가 콩을 심어야 하는 때라면
잡카드를 공개로 내려놓고 2번째 카드의 콩은 반드시 심습니다.
3번째 카드의 콩을 심을 수 없습니다.
언제든 공개된 잡카드를 달성하면 금화가 됩니다. 단, 성공하지 못하면 그냥 버려집니다.

만약 잡카드가 두번째 위치에 있고, 첫번째 페이즈로 콩을 심고 있다면
당연히 첫번째 카드는 심고, 두번째 카드인 잡카드를 공개할지 안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만일 공개하였다 하여도 세번째 카드를 심을 수는 없습니다.
공개하였다면 위와 마찮가지로 언제든 달성되면 금화로 바꿀 수 있지만 실패하면 버려집니다.

자기차례에 잡카드가 사용되면(금화가 되었건, 공개되었다가 버려졌건), 카드 세장을 가져간 후에 뒤에 잡카드를 한장 받아 넣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잡카드는 반드시 자신의 차례때에만 공개 가능합니다.

추가로 자신의 차례가 되면 첫번째 페이즈인 콩심기 하기전에 잡카드의 공개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헛.. 이제 오더카드를 쓸수있게되었어요..
두분 다 정말 고맙습니다~ ( __)

질문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잡카드가 Job Card 였나보군요.
하이본 플러스를 구매할까 말까 하면서 리뷰들을 보는데
잡카드라고 있길래 '잡다한'카드로 해석했습니다. -_-
왁스빈으로 대체된 꼬냑빈 같은것도 있다기에 그렇구나 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