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와의 상인과 보스는 '경매'라는 방식만 채택했을뿐,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제노아의 상인은 자신의 차례마다 남들에게 자신의 물건이나 특정한 것들은 팔고, 남에 차례때는 싸게 사들여서 플레이 할수 있게 자신이 전략을 세워서 하는것이고,


보스는 거의 모든 사람이 경매에 참여해서, 돈을 배분해주는 형식으 게임입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보스를,

전략적이고 심오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제노아를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스도 좋고 제노아도 좋지만, 보스는 몇판 하다보면 감정이 상해서 저같은경우 제노아를 더 선호 하는 편이네요)

보스는 '경매'라고 하기엔 좀 그렇군요... -_-;

아임 더 보스는 경매가 아닌 '협상'을 테마로 하고 있지요.
전략게임 이라기 보다는 떠들썩한 파티게임이라고 봐야겠지요.

그렇군요 모든분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노아는 전략도 약간 필요하다능

제노아의 상인에 경매가??

둘다 협상에 둘다 전략이 필요한 게임 아니었던가요?
택배냐 빅딜이냐의 테마차이가 있을뿐..
둘다 좋은 게임입니다만..
게임의 난이도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제노아쪽이 좀더 하드코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소오빠님 말씀대로 아임더보스는 제노아보다는 좀더 가볍게 (파티게임처럼)즐기는게 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