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긱 사이트에서 보니깐요. 시간 30분정도 걸리는 협력게임이네요.
설명 읽어보니 교육적인 게임인것같고요, 적의 대장은 짜르(옛날 러시아 왕) 플레이어는 어떤 마을의 한 크리스챤 그룹이네요.
이들이 짜르에게 받은 무기들을 불태우고있는 모습이 표지에 나온그림인것 같고요.
임무는 평화를 위해서 웨건을 타고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무기와 태울 목재들을 모아오는거고요. 짜르의 군대가 플레이어들을 잡아간다네요. 콩밥먹인답니다.

이 게임을 통해서 사랑과 용기를 배우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보는 게임이고요, 하지만 설명 읽어보니까 어떤 게임인지 알듯하여 써 봅니다.
잼있게 하세요. ^^


http://www.boardgamegeek.com/game/7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