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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도미니언과 레이스 포 더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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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0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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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해보신 분....
어떤 어떤 시스템인지....
어느 느낌인지 듣고 싶습니다~~
물론, 어느게 낫다...라는건 주관적인거니까...
빼더라도,
둘 다 카드게임이라서요....
기대가 많이 되서요~~~ ^^
어떤 어떤 시스템인지....
어느 느낌인지 듣고 싶습니다~~
물론, 어느게 낫다...라는건 주관적인거니까...
빼더라도,
둘 다 카드게임이라서요....
기대가 많이 되서요~~~ ^^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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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년 = 플럭스처럼 룰이 약간씩 추가되는 TCG 스타일
레포더갤 = 우주 테마를 입힌 산후앙 -
아, 스케일님 좋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 무슨 말씀이신진 하나도 모르겠어요.....ㅠ_ㅠ
아직, 제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
레포는 매 라운드에서 얻어지는 카드들중에서 선택하여 최고의 테크트리를 찾아가는 느낌이고, 도미니온은 주어진 카드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최고의 테크트리를 만들어가는 느낌이더군요.
받는 카드에 따른 운적인 요소는 레포가 좀 더 있는 편이라 좀 더 분위기가 다이나믹한 것 같고, 도미니온은 자신이 만든 덱으로 플레이하므로 좀 더 계산적이고 경쟁적인 느낌이 나는 것같더군요^^ -
위쥬님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이해가 조금 되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야 2개다 구입하겠지만....
그래도... 어떤 게임인지 미리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질문한건데.... 이제 좀 감이오네요~~ ^^ -
레이스 포 더 갤럭시는
푸에르토리코나 아그리콜라처럼 자기 앞에 건물 확충해서(이 게임에서는 생산 행성이나 우주 기지를 냅니다만) 거기서 생산도 하고 발전해 나가는 게임 쯤 되고요...
전통적인 보드게임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출발이 실은 푸에르토 리코의 카드게임 버전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거고요. 그러다보니 푸에르토 리코의 카드게임 버전 결과물 산후앙과 유사점이 많습니다. 단... 푸에르토 리코의 건물 기능에 구애받지 않고 만들어진 다양한 기능의 카드들 덕분에 느낌이 많이 틀리죠.
도미니언은
각자에게 자신만의 덱이 있어서 추가한 카드가 덱으로 갑니다. 매 턴 5장 정도로 턴을 하게 되는데 좋은 카드를 많이 추가하고 효율 낮은 카드를 버리다보면 한 턴에 카드도 더 뽑고 돈도 더 많이 쓰고 하면서 더 높은 효율을 보여주죠... -
위쥬/도미니언을 계산을하면서 한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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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오트님 // 무슨 말씀이신지 알거 같아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민샤님 // ㅎ... 그냥 감으로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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