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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노틀담.용의해.대지의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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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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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게임 중의 하나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노틀담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용의해가 비슷한 게임 방식으로 같은 디자이너가 다시 만든 게임이라
왠지 나중에 나온 용의해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대지의 기둥은 같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역시 플레이 방식이 앞의 게임과 비슷하단 말을 들었습니다.
(대지의 기둥은 케일러스와도 비슷하단 말을 들었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3게임 모두 해보신 분이 있다면 어떤 게임이 더 나을지
그리고 2인플은 어떤 게임이 더 나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대지의기둥 영문판을 파는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찾아봤는데 영문판 확장은 팔면서 정작 기본판 영문을 파는 곳이 없네요;
원래는 노틀담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용의해가 비슷한 게임 방식으로 같은 디자이너가 다시 만든 게임이라
왠지 나중에 나온 용의해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대지의 기둥은 같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역시 플레이 방식이 앞의 게임과 비슷하단 말을 들었습니다.
(대지의 기둥은 케일러스와도 비슷하단 말을 들었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3게임 모두 해보신 분이 있다면 어떤 게임이 더 나을지
그리고 2인플은 어떤 게임이 더 나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대지의기둥 영문판을 파는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찾아봤는데 영문판 확장은 팔면서 정작 기본판 영문을 파는 곳이 없네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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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과 진년(용의 1년)이 비슷하다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셋 다 상당히 다른 게임입니다.
우선 대지의 기둥은 확장판이 없다면 네 명까지만 가능하다는 걸 우선 아셔야 하고, 텍스트가 약간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틀담이 진년보다는 부담이 덜 한 쪽에 속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노틀담이 가장 무난하다고 봅니다. -
노틀담은 카드드리븐과 상황판단력을 요하는 게임이고요.
용의 해는 플로렌스의 제후와 비슷합니다.
거시적인 전략을 짜야 하는 게임이에요.
대지의 기둥은 케일러스, 스톤에이지랑 비슷한 스타일이에요.
그렇지만 케일러스처럼 치밀한 전략을 요하지는 않고 그냥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세가지다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진년>대지의 기둥>노틀담
입니다. 도움되시길 빕니다 ^^ -
진년의 경우는 아직 못해봤구요.
노틀담과 대지의 기둥을 비교하자면
대지의 기둥은 스타일이 비슷한
케일러스, 스톤에이지에 비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노틀담 추천합니다.
2인플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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