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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사이트 개선 게시판
공지사항이라도 통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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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19: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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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분식순대
이번에 파주슈필을 가지 못해서 슈필 선판매, 체험 가능한 게임들의 온라인 판매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번주 뉴스레터에 듄 외엔 언급이 없어 좀더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커뮤니티에서 다음주에 판매한다는 공지가 떴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어디 떴나 확인해보니 koreaboardgames.com 사이트(앱)의 매거진-뉴스탭에 떴더군요
앱엔 관심이 없었던 저는 커뮤니티로 처음 소식을 접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앱이 생겨 다들 불만이 많은 것 같은데 아직까지 입장발표가 없는 것 보면 이대로 계속 유지를 할 것 같습니다만
두 사이트의 공지까지 다른건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쪽만 봐도 괜찮도록 동일한 공지를 양쪽에 올려주시던가, 둘 중 한곳의 공지를 닫고 한쪽에서만 운영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주 뉴스레터에 듄 외엔 언급이 없어 좀더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커뮤니티에서 다음주에 판매한다는 공지가 떴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어디 떴나 확인해보니 koreaboardgames.com 사이트(앱)의 매거진-뉴스탭에 떴더군요
앱엔 관심이 없었던 저는 커뮤니티로 처음 소식을 접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앱이 생겨 다들 불만이 많은 것 같은데 아직까지 입장발표가 없는 것 보면 이대로 계속 유지를 할 것 같습니다만
두 사이트의 공지까지 다른건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쪽만 봐도 괜찮도록 동일한 공지를 양쪽에 올려주시던가, 둘 중 한곳의 공지를 닫고 한쪽에서만 운영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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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미도 다이브다이스 사이트 내에서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공지와 샵에 올라오는 공지가 달라서 따로 확인해야하는 불편함도 있는 상태라 총 세 곳의 공지를 각각 봐야 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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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공지도 다 다른곳에 올라오고 상품가격도 다 다르게 올라오고.. ㅠㅠㅠ 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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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다이브다이스 공지만 보고 있었는데 공지도 따로 올리고 있었군요.
상품도 따로, 할인도 따로, 공지도 따로. 한 회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들인데 왜 다 제각각인지 모르겠네요. 왜 이런 불편을 소비자들이 강요받아야 하는지도 의문이고요.
기존의 다이브다이스 이용자들을 코리아보드게임즈 앱으로 흡수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식으로 해서 새로운 사이트에 누가 좋은 이미지를 가질까 싶기도 하고, 새로운 사이트도 개인적으로는 엄청 불편해서 별로 쓰고 싶지 않던데. (특히 스토어가...)
좋아요 누르는 경우가 적어서 베스트 글 갱신이 잘 되지 않는 다이브다이스 커뮤니티에서 이런 주제로만 3개나 베스트로 올라왔는데도 답변도 거의 매크로처럼 '참고하겠습니다' 뿐이고, 아무런 공지도 없는 걸 보면 정말 참고만 하고 있나 봅니다.
사이트를 3개나 나눈 이유라든가, 공지, 상품, 할인률이 다른 이유 등등 뭔가 뚜렷한 설명이라도 있으면 답답하진 않을 텐데 말이죠. -
이제 참고하겠단 댓글도 안달리는데다가
베스트 게시판에 사이트 개선 게시판의 글이 안올라오게
시스템 수정까지 해버렸네요.
참고는 정말 참고한단 이야긴 아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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