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반드시 이전 차례를 진행하며 나온 속성에 맞춰 자신의 차례를 진행해야 합니다. <우노(1971)>, <Crazy Eights>처럼 숫자 또는 색이나 무늬가 일치하도록 카드를 내는 게임이 해당됩니다.

다음에 내는 것의 수가 이전에 나온 수에 따라서 특정 범위에 들어야 하는 식으로 구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마>에서는 이전에 나온 카드와 같거나 수가 하나 더 큰 카드만 낼 수 있습니다. 또, <Spit>에서는 하나 높거나 낮은 카드만 낼 수 있습니다.

참고: 이 메커니즘은 무늬를 따라야 하는 "트릭테이킹(Trick-taking)", 또는 "클라이밍(Ladder Climbing)"과 유사하지만, 구분해서 더 적절한 것을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