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르 포이어살라만더는 판타지 테마를 가진 추론 게임이다. 게임 보드에는 네 가지 요소(공기, 물, 불, 지구)와 관련된 네 가지 영역이 표시된다. 각 영역은 7개의 행과 3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 2, 3개의 돌을 보여준다.

선수들은 자신의 카드와 다른 선수들의 카드로부터 3개의 카드 세트(1개의 요소, 1개의 행 번호, 1개의 스톤 수)를 추론하려고 한다. 한 선수의 손에 최대 두 장의 카드를 쥐어줄 수 있으며, 두 종류의 카드(예: 두 개의 요소 카드 없음)가 있어야 한다. 그들의 차례에, 한 선수가 기호와 숫자 모두를 보여주는 특별한 주사위를 굴립니다. 만약 도롱뇽이 상징으로 굴려져 있다면, 플레이어는 카드를 집어들게 됩니다. 스톤 심볼이 굴리면 플레이어가
게시판에 자신의 카드로 나타낼 수 있는 가능한 위치 중 하나를 표시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플레이어는 롤링된 번호에 따라 폰을 움직입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의 마커가 있는 공간에 도달하면 해당 플레이어에게 특정 카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질문자에게 예/아니오 카드를 보여줘야 답변을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카드 세트를 알게 되면 자신의 폰을 다시 시작 위치로 이동시킨다. 플레이어가 도착하자마자 카드 세트와 누가 분실된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준다. 만약 그 진술이 사실이라면, 플레이어는 많은 포인트를 받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던전으로 가게 된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일정 점수에 도달한 후에 종료됩니다.

데어 포이어살라만더는 노리스의 판타지 3부작 중 세 번째 게임으로, 디 드레이 매지어와 다스 블로에 아뮬렛이 첫 번째와 두 번째이다.

Der Feuersalamander is a deduction game with a fantasy theme. The game board shows four distinct areas associated with the four elements (air, water, fire, earth). Each area has 7 rows and three columns, showing 1,2, or 3 stones.

The players try to deduce a set of 3 cards (1 element, 1 row number, 1 number of stones) in play from their own and other players' cards. A player can have a maximum of two cards in their hands, and they have to be different types (e.g., no 2 element cards). On their turn, a player rolls the special dice, showing both a symbol and a number. If the salamander is rolled as the symbol, the player gets to pick up a card. If the stone symbol is rolled, the player
marks one of the possible positions on the board represented by their cards on the board. In any case, the player moves their pawn according to the number rolled.

If another player reaches a space with another player's marker, they can ask that player for a specific card. The player has to show the questioner a Yes/No card to indicate their answer.

Once a player knows a set of cards, they move their pawn back to their own starting location. Upon arrival, the player states the set of cards and who has the missing card(s). If the statement is true, the player receives a number of points; if not, they end up in the dungeon. The game ends after a player reaches a certain number of points.

Der Feuersalamander is the third game in Noris' Fantasy trilogy, with Die Drei Magier and Das Blaue Amulett being the first and sec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