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머신: 분노는 MK II로 알려진 이 게임의 두 번째 에디션 출시 이후 워머신의 첫 번째 확장이다.

분노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인 전투 엔진을 도입했다. 전투 엔진은 워잭이나 워리어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들에게 생존 가능하고 집중된 화력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 옵션을 제공한다.

분노는 또한 또 다른 새로운 모델 유형인 랭킹 오피서스를 소개합니다. 계급장교들은 플레이어들에게 군대에 용병을 배치시킬 더 많은 이유를 부여합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유닛의 모든 혜택을 제공하지만, 용병 부대를 파벌의 모든 주문과 능력, 위업을 따르는 파벌 유닛으로 변화시킨다.

물론 분노는 다른 파벌들을 위한 새로운 모델도 포함하고 있다.

Warmachine: Wrath is the first expansion of Warmachine since the launch of the game's second edition which is known as MK II.

Wrath introduces an entirely new model type; the battle engine. Battle engines do not replace Warjacks or Warriors, but instead provide players with survivable, concentrated firepower and a wealth of tactical options that will appeal to a wide broad range of playstyles.

Wrath also introduces another new model type; Ranking Officers. Ranking Officers give players more reason to field Mercenaries in their armies. They provide all the benefits from a typical unit attachment, but they also transform their Mercenary units into faction units subject to all of the spells, abilities and feats the faction has to offer.

Of course, Wrath also contain new models for all the different f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