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년 보헤미아의 반란은 30년 전쟁을 촉발시켰고, 전쟁 초기에 카톨릭과 제국주의는 거의 끊기지 않는 승리를 누렸다. 머스킷과 파이크 배틀 시리즈의 일부인 이 게임은 30년 전쟁의 초기 6개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한다. 이 기간 동안, 군대는 더욱 밀집된 대형으로 배치되어 각각의 전투는 표준 지도에 맞는다.

이 게임에서 다루는 전투는 다음과 같다.

화이트 마운틴
1620년 11월
신성 로마 제국과 틸리 백작 요한 체르클라에스가 이끄는 가톨릭 동맹의 연합군은 보헤미아의 수도 프라하를 정면으로 공격했다. 보헤미안들은 마을 외곽의 화이트 마운틴의 비탈에 저항합니다. 그들의 트란실바니아 동맹군은 전투의 가장 중요한 지점에서 그들을 버렸고, 보헤미아 군대와 그 대의를 완전히 붕괴시켰다.

이것은 질적으로 우월한 가톨릭 세력이 신뢰할 수 없는 트란실바니아에 의해 보강된 강력한 위치에 있는 보헤미안들을 분쇄해야 하는 짧은 시나리오이다.

윔펜
1622년 5월
틸리는 코르도바 휘하의 스페인과 힘을 합친다. 그들은 함께 바덴뒤를라크의 마르크그라프의 소규모 군대를 추격한다. 그들은 그의 군대를 윔펜 마을 근처에서 붙잡아 강 굽이에서 방어 진지에 배치한다. 바디안 진영은 스파이앤즐리그와겐("pikewagons"), 날카로운 기둥과 작은 박격포로 무장한 이동식 바리케이드를 통해 특별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요새화된다. 개신교 진지의 한복판에서 화약마차가 폭발해 수비병들이 흩어져야 천주교도 마차부리를 습격할 수 있고 격전이 벌어진다.

균형 잡힌 투혼. 가톨릭의 대규모 군대는 마차 부르크의 보호를 받을 뿐만 아니라 반격을 위한 강력한 기병대를 보유한 개신교 군대를 물리치려 한다.

Höchst
1622년 6월
틸리 휘하의 바이에른인들은 그들이 메인 강을 건너려다 열성적인 개신교 공작 크리스티안의 군대를 붙잡는다. 건널목을 지키기 위해 크리스티안은 개울에 서서 건넌다. 틸리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결국 바이에른이 공격하고 개신교 군대는 혼란스러운 퇴각으로 해산한다.

개신교도들이 대다수의 군대를 안전한 곳으로 후퇴시키는 동시에 천주교 신자들을 지연시켜야 하는 후위 상황입니다.

플뢰루스
1622년 8월
패배하고 사기가 꺾인 콘도티에르 만스펠트와 크리스티안 공작은 독일 전역을 탈출하여 대신 미국 연방에 입대하려고 한다. 코르도바의 스페인 군대가 오늘날 벨기에의 플뢰르스에서 그들을 저지합니다. 무보수·반란 개신교도들이 새벽을 틈타 돌파를 시도한다. 5시간의 격렬한 싸움에서 스페인은 버텼지만, 개신교도들은 충분히 돌파하여 스페인이 네덜란드에서 중요한 포위를 풀도록 강요했다.

이 전투는 규모가 크지만 매우 신뢰할 수 없는 개신교 군대가 작지만 경험이 많은 스페인 군대를 제압하려고 시도하는 소규모 전투이다. 이 전투는 게임 시스템 소개로 적합해요.

슈타트론
1623년 8월
플뢰루스 전투 이후 크리스티안 공작은 네덜란드에서 만스펠트와 합류하여 개신교 대의를 위한 싸움을 재개하기 위해 신병들로 군대를 재건한다. 그러나 그는 곧 자신이 임페로르의 무법자임을 알게 되고, 틸리의 노련한 군대가 그를 짓누르자 지원을 받지 못하고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거대한 화물열차로 속도를 줄인 프로테스탄트 군대는 마지막 저항을 시도하다 네덜란드 국경이 보이는 곳에서 틸리의 선봉대에 붙잡힌다. 크리스찬은 자신의 수하물 열차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로 결심하지만 결국 둘 다 잃게 된다.

지도 가장자리를 향해 서서히 나아가는 개신교 수하물 열차의 운명에 초점이 맞춰진 정시 후위 상황입니다.

루터 암 바렌베르주
1626년 8월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4세는 30년 전쟁에 개입하여 초여름에 틸리를 몰아낸다. 그러나 그는 틸리가 제국군에 의해 강화되었을 때 수적으로 열세였고 수세에 몰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크리스티안은 추격자들을 물리치기로 결심하고 루터암바렌베르주에서 강력한 방어 태세로 전투를 벌인다. 카톨릭의 초기 공격은 격퇴되었지만, 이후 이어진 통제 불능의 덴마크군의 반격은 결국 덴마크군의 붕괴를 초래했다.

이 전투 역시 후위대 전투이지만, 덴마크군은 이례적인 지휘 상황으로 인해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다.

각 전투의 고유한 이벤트를 강조하는 시나리오별 특수 규칙 외에도 게임 내 전투들은 모두 간단한 특수 규칙 집합을 공유한다. 이 규칙들은 크로아티아/트란실바니아식 경기병과 같은 30년 전쟁 초기의 특수성을 보여준다.

비록 모든 전투가 군사적으로 동등하지는 않았지만, 플레이어들의 승리 조건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 특별한 규칙과 함께, 이 전투는 양측 모두에게 흥미로운 전투라는 것을 의미한다.

The Bohemian Revolt of 1618 triggered the Thirty Years War and in the early period of the war the Catholic/Imperial cause enjoyed an almost unbroken string of victories. This game, part of the Musket and Pike Battle Series, simulates six battles of the early Thirty Years War. In the period covered, the armies deployed in more compact formations so each battle fits on half of a standard map.

The battles covered in this game are:

White Mountain
November, 1620
The combined army of the Holy Roman Empire and the Catholic League under Johann Tserclaes, the Count of Tilly, strike a blow directly at the Bohemian capital of Prague. The Bohemians make a stand on the slopes of White Mountain outside the town. Their Transylvanian allies desert them at the most critical point of the battle, causing the total collapse of the Bohemian army and its cause.

This is a short scenario where the qualitatively superior Catholic forces must crush the strongly positioned Bohemians who are bolstered by a large Transylvanian contingent of questionable reliability.

Wimpfen
May, 1622
Tilly joins forces with the Spanish under Cordoba. Together they pursue the smaller army of the Markgraf of Baden-Durlach. They catch his army near the town of Wimpfen, where it is drawn up in a defensive position in a river bend. The Badian camp is fortified in a special traditional way with Spießwagen ("pikewagons"), mobile barricades equipped with sharp poles and small mortars. Only when a powder wagon detonates in the midst of the Protestant position, scattering the defenders, the Catholics are able to storm the wagonburg and heavy fighting breaks out.

A balanced pitched battle. A larger Catholic army tries to defeat a Protestant army that is not only protected by a wagonburg but also possesses a strong cavalry force for counterattacks.

Höchst
June, 1622
The Bavarians under Tilly catch the forces of the zealous Protestant Duke Christian as they try to cross the river Main. To protect the crossing, Christian makes a stand at a stream. At first Tilly hesitates, but eventually the Bavarians attack and the Protestant army dissolves in a chaotic retreat.

A rearguard situation, where the Protestants must delay the Catholics while simultaneously trying to retreat the majority of their army to safety.

Fleurus
August, 1622
Defeated and demoralized, the combined forces of the condottiere Mansfeld and Duke Christian try to escape the German theater and enter the service of the United Provinces instead. Cordoba's Spanish army blocks them at Fleurus in what is today Belgium. The unpaid and mutinous Protestants attack at dawn in an attempt to break through. In a vicious five-hour fight, the Spanish hold, but enough Protestants break through to force the Spanish to lift an important siege in the Netherlands.

This is a smaller pitched battle where a large but very unreliable Protestant army attempts to overwhelm the smaller but more experienced Spanish army. This battle is suitable as an introduction to the game system.

Stadtlohn
August, 1623
Following the battle of Fleurus, Duke Christian again rebuilds an army with raw recruits to join with Mansfeld in the Netherlands and renew the fight for the Protestant cause. However, he soon finds himself outlawed by the Imperor, unsupported and forced to retreat when Tilly's veteran army bears down on him. The Protestan army, slowed by a massive baggage train attempts a last stand and finds itself caught by Tilly's vanguard when within sight of the Dutch border. True to form, Christian decides to risk his army to save his baggage train, but ends up losing both.

A race-against-the-clock rearguard situation where the focus is on the fate of the Protestant baggage train that is slowly moving towards the map edge.

Lutter am Barenberge
August, 1626
The Danish King Christian IV intervenes in the Thirty Years War and pushes Tilly back during the early summer. However, he finds himself outnumbered and on the defensive when Tilly is reinforced by Imperial troops. Christian decides to turn on his pursuers and gives battle in a strong defensive position at Lutter am Barenberge. The initial Catholic attacks are repulsed, but the subsequent uncontrolled Danish counterattack results in the eventual collapse of the Danish army.

This is also a rearguard battle, but with more evenly matched armies, though the Danes are severely hampered by an unusual command situation.

In addition to scenario specific special rules that highlight the unique events of each battle, the battles in the game all share a simple set of special rules. These rules show the peculiarities of the early years of the Thirty Years War, such as Croat/Transylvanian style light cavalry.

Even though not all of the battles included were equal contests in military terms, the player victory conditions are balanced. Along with the special rules, that means the battles are interesting for both si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