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포는 각 플레이어가 악마의 무덤에 갇힌 모험가의 역할을 맡는 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의 목적은 그 악마의 일부를 모아서 다른 플레이어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은 주사위 굴리기 방식으로 결정되며, 전투는 상대가 점유한 광장에 착지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진다.

무덤의 네 곳에 놓인 카드는 귀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각 카드는 원거리 공격이나 텔레포트와 같은 고유한 능력을 부여합니다. 이 카드들 중 6개 이상이 모이면 플레이어는 제한된 시간 동안 데몬으로 변신할 수 있다. 만약 그 시간 안에 상대방을 모두 제거한다면, 그들은 게임에서 승리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죽는다

Deathfear is a board game in which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an adventurer trapped in a demon's tomb.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ollect the parts of that demon and use them to eliminate the other players.

Movement is determined by dice rolling, and combat takes place by simply landing on a square occupied by an opponent.

The demon parts are represented by cards placed in four locations within the tomb. Each card grants unique abilities such as ranged attacks or teleportation. After six or more of these cards have been collected, the player may opt to transform into the demon for a limited time. If that player eliminates all of their opponents within that time, they win the game... if not, they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