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웹 사이트:

산타 마리아 인판테—'로마로 가는 길 1944'는 강력한 구스타프 라인을 뚫는 임무를 맡은 미군 88사단 351보병연대의 시각에서 로마 전투 이야기를 다룬 디테일 신작 ATS 시스템 게임이다. 그들의 임무는 독일군의 포위망을 뚫는 것이었다.적의 스판다우스와 박격포가 지배하는 언덕의 쐐기 모양인 브라치 삼각지대는 로마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독일군의 기관총 둥지는 몇 야드 앞으로 도약하기 전에 제거되어야 했기 때문에 전투는 느리고 유혈이 낭자할 것이다. 구불구불한 시골과 심지어 경사지까지 나치는 병사들에게 무기를 배치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에 살인적인 사격을 퍼부을 수 있는 최고의 위치를 제공하였다.

각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44년 이탈리아 전투에서 싸운 전차, 총, 보병을 대표하는 1/2&rdqu;, 5/8&rdqu;, 3/4&rdqu; 크기의 컬러 다이컷 카운터 전체 컬렉션.
* 22” x 34” 헤비급 스톡—이탈리아 지형인 브라치힐스—이탈리아 지형—지도는 이전에 워게임에서 모델링된 적이 없다.
* 경기 예시와 함께 제2판 경기 규칙을 완성합니다.
* 시나리오 및 플레이 에이드 별도 헤비웨이트 카드에 인쇄
* 10면 주사위 두 개.

From the publisher website:

SANTA MARIA INFANTE—ON THE ROAD TO ROME 1944 is a detailed new ATS system game that tells the story of the Battle for Rom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351st Infantry Regiment, 88th Division, the American soldiers tasked with cracking the mighty Gustav Line. Their mission was to break the German stranglehold on the ‘Mount Bracchi Triangle’, a wedge of hills dominated by enemy spandaus and mortars and open the road to Rome. The fight would be slow and bloody, with each German machine-gun nest needing to be eradicated before the next leap of a few yards forward could be accomplished. The rolling countryside and even slopes afforded Nazi soldiers superb positions from which to site their weapons and rain murderous fire on anything that moved.

IN EACH GAME YOU GET:

* A complete collection of color die-cut counters in 1/2”, 5/8” and 3/4” sizes, representing the tanks, guns, and infantry that fought in the Battle of Italy in 1944;
* A gorgeous new 22” x 34” map on heavyweight stock—the Italian terrain of the Bracchi Hills region—cartography never modeled in a wargame before;
* Complete 2nd Edition rules of play with examples of play;
* Scenarios and Play Aids printed on separate heavyweight cards;
* Two ten-sided d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