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괴물 육각대첩은 디프로멘션 엔터테인먼트의 블리츠크리그의 연속이다. 여기서 제2차 세계 대전은 발칸 반도와 크레타 전투를 계속한다. 1100개 이상의 아름답게 실행된 카운터와 5평방 피트의 지도가 있는 이 게임은 흥미로운 운영 게임이다.

크레타의 침공, 이탈리아의 그리스 침공, 독일의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 침공, 여러 가지 해상 작전 중 어떤 시나리오가 전개되느냐에 따라 플레이어는 제2차 세계 대전 발칸 전역과 관련된 다양한 국가의 해군, 공군, 지상군을 지휘할 수 있다. 이탈리아,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등.

이것은 모든 보드 워게임의 모체가 되기 위한 시리즈의 일부이기 때문에, 플레이의 목적은 당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쪽의 2차 세계대전을 이기는 것입니다! 전투는 빠르고 격렬하며, 상대방을 쏘고, 폭격하고, 포격을 가하는 동안 (또한 당신이 선택한 많은 게임들 중 어떤 게임을 하느냐에 따라) 처리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This monster hex and counter WWII wargame is a continuation of Diffraction Entertainment's Blitzkrieg. Here WWII continues with the fighting in the Balkans and the Battle for Crete. With over 1100 beautifully executed counters and 5 square feet of maps, it's an exciting operational game.

Depending on which of the scenarios played (invasion of Crete, Italian invasion of Greece, German invasion of Yugoslavia and Greece, any of the various naval campaigns), players, with the aid of very thorough orders of battle, can command all the naval, air, and land forces of various nations involved in the WWII Balkan campaigns, Britain, Germany, Italy, Greece, Yugoslavia, etc.

Since this is part of a series intended to be the mother of all board wargames, the object of play is to win WWII for the side you're playing! Combat is fast and furious and there (again depending on which of the many games you choose to play) are even supply issues to deal with while you shoot, bomb, and shell your adversa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