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노르망디의 어두운 이른 아침 하늘에서 떠내려온 미군들은 세계에 용기의 새로운 대명사를 가르쳤다. 공수. 1944년 6월 6일 상륙한 이 낙하산 부대는 이후 33일간 전투를 벌였고 베를린의 폐허를 통과하는 전승 퍼레이드에 조국을 대표했다.

공수는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부록이다. 그 중 20개는 절판된 판본 게임이고 14개는 마이크 페리먼, 1개는 패트릭 캘러한의 메가 시나리오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배경 자료도요.

공수에는 지도판이 포함되어 있지만, 플레이 피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엘센본 능선과 벌지 전투의 플레이 피스와 지도가 필요하다; 몇몇 시나리오에서는 1940년 프랑스의 몰락과 에델바이스의 보드나 피스를 사용한다.

에어크래프트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으로 판매된다. 디지털 에디션에 지도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Floating down from the dark early-morning skies of Normandy, American soldiers taught the world a new synonym for courage: Airborne. Landing on 6 June 1944, these paratroopers would fight for the next 33 days and go on to represent their country in the victory parade through the ruins of Berlin.

Airborne is a book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eries. It contains 35 scenarios set in the Normandy countryside: 20 of them from the long-out-of-print boxed game, 14 new ones by Mike Perryman, and one mega-scenario by Patrick Callahan. Plus the usual background material.

Airborne includes a mapboard, but no playing pieces. Players will need playing pieces and some maps from Elsenborn Ridge and Battle of the Bulge; a few scenarios also use boards or pieces from 1940 - The Fall of France and Edelweiss.

Airborne is sold in both print and digital editions. The digital edition does not include a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