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러질 거면... 《IGD》는 밴라이더 게임즈의 첫 번째 다잉 카드 게임(DCG)이다. DCG는 캐릭터가 죽는 것이 확실한 카드 게임입니다. IIGD는 1~2명의 플레이어(두 번째 복사본으로 3-4로 확장 가능)의 경우 좀비에 의해 오버런되는 세계에서 설정된다. 사실상 다른 모든 좀비 게임과 달리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죽기 전에 최대한 많은 좀비를 죽이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나 협동 플레이에 매우 몰입하게 된다.

IIGD는 끝없는 좀비들이 당신을 향해 휘청거리고 횡설수설하는 절망적인 시나리오의 한가운데에 당신을 몰아넣고 당신이 죽거나 그들 중 하나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가능한 한 많은 혐오스러운 것들을 가져가기 위해 무기와 자원을 모아야 한다.

좀비들이 게임장에 들어온다.시나리오에 따라 엔트리&인용 포인트. 공격, 항목 사용 또는 리소스 검색과 같은 작업을 차례대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한 바퀴 돌 때마다 좀비들은 점점 더 가까이 이동하게 될 거고 결국엔 자원이 고갈될 거야...

랜덤 이벤트 또는 "실제로 일어나고 규칙을 바꾸는 사건들은 매번 게임을 신선하고 다르게 유지한다. 게임은 단순히 최고의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Kill em All" 모드로 진행되거나, 게임에 재미있는 스토리 라인을 추가하는 여러 스토리 아크 중 하나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죽은 후 스토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Fate Deck –의 독특한 메커니즘은 당신이 검색할 때 자원을 찾을지, 공격 – 또는 공격 – 그리고 트래커 카드 –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당신이 이전에 본 것과는 다른 게임을 만든다.

좀비 장르에서 이 게임을 독특하게 만드는 또 다른 점은 각각의 좀비들이 놀라운 디테일로 묘사되어 있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연기하는 캐릭터보다 좀비 이야기에 더 몰두하게 될지도 몰라요!

IIGD는 자신만의 레이아웃과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일정 수준의 창의적 제어를 허용한다.

If I'm Going Down... (or IIGD) is the first ever Dying Card Game (or DCG) from Van Ryder Games. A DCG is a card game in which it is certain that the character(s) WILL die. For 1 to 2 players (expandable to 3 to 4 with a 2nd copy), IIGD is set in a world overrun by zombies. Unlike virtually every other Zombie game, your goal is not to survive, but to kill as many zombies as possible before you die, which results in very engrossing solo or cooperative play.

IIGD puts you smack in the middle of a hopeless scenario where endless zombies lurch and ramble toward you, never stopping until you are dead or become one of them (Zead). You must gather and use weapons and resources to take as many of the abominations as you can with you.

Zombies enter the playing area from several "Entry" points depending on the scenario. You can take actions during your turn such as Attack, Use an Item, or Search for Resources. Each turn the Zombies will be moved closer and closer and eventually the resources will run out...

Random events or "Occurrences" that come into play and change the rules keep the game fresh and different every time. The game may be played in a sort of "Kill em All" mode where you simply try to achieve the best score or you can play one of several Story Arcs that add entertaining story lines to the game where how well you do determines what happens in the story after you die.

The unique mechanisms of the Fate Deck – which determines whether you find a resource when searching and whether you "hit" or "miss" during an attack – and the Tracker cards – which are used to keep track of health, ammo, and inventory – make this a game unlike any you have seen before.

One other thing that makes this game unique in the Zombie genre is that each Zombie is illustrated with AMAZING detail and has a character all its own. You may just become more invested in the story of the Zombies than you are in the characters you play!

IIGD allows for some level of creative control for players who have interest in making their own layouts and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