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뤼스와 데스뱅은 프랑스 와인밭을 탐험하고 고급 와인을 수집하는 프랑스 게임이다. 이 게임은 3~6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으며, 그 중 한 명이 게임마스터 역할을 한다. 이 게임의 목표는 일주일(7회전) 동안 300병의 와인을 가장 먼저 모으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리고 테이블을 보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차종, 운전 스타일, 그리고 그녀의 가족이 프랑스에서 어디에 있는지 결정하는 것으로 게임을 시작한다(캐릭터는 이 지역에서 무료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게임마스터가 위험 요소(자동차 사고, 경찰 통제 등)의 비밀 목록을 준비하고, 각 플레이어는 시작할 마을을 선택한다.

각 턴마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마스터에게 그날의 캐릭터의 행동(운전, 휴식, 와인밭 방문, 와인 주문, 밤을 보낼 장소)을 차례로 알려준다. 게임마스터가 자신의 위험 목록과 게임 테이블을 참조하고 결과를 해결한다(예를 들어, 빠른 운전자인 캐릭터는 조심스러운 운전자보다 피로 포인트를 더 많이 얻는다).

7턴이 끝나면 가장 좋은 와인 컬렉션을 보유하고 남은 돈이 가장 많은 선수가 우승자로 선언된다.

Des Crus et des Vins is a French game about exploring French wineyards and collecting fine wines. The game can be played by 3 to 6 players, one of them acting as gamemaster. The goal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to collect 300 bottles of wines in a week (7 turns).

Each player starts the game by creating a character by rolling dice and consulting tables to determine what type of car she has, her driving style, and where in France her family is located (the character can spend the night in this region for free). The gamemaster prepares a secret list of hazards (car accidents, police controls...), and each player picks a town to start from.

Each turn, each player takes turn telling the gamemaster what her character's actions for the day are (driving, resting, visiting wineyards and ordering wine, where to spend the night). The gamemaster consults his list of hazards and the game tables and resolves the consequences (a character who is a fast driver will gain more fatigue points than a cautious driver for example).

At the end of the seven turns, the player with the best wine collection and the most money left is declared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