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Four Oceans"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니어처에 사용된 무료 해상 워게임 규칙이다. 기본 룰은 전술적이지만 비밀스러운 목표가 담긴 작전 게임도 있다. 이 규칙은 항공모함 충돌에서 호송전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조우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선수들은 육각형 지도 위에서 움직이며 싸운다. 선박 통계는 모두 간소화됐고 시스템은 육면 주사위만 사용한다.

모든 규칙과 해군 목록은 파일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군 목록은 함정, 항공기, 기지, 그리고 특별 규칙을 포함한다. 운영 맵은 파일 섹션과 웹 링크 아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북극해와 인도양을 아우르는 미래 지도가 나올 예정이다.

다음의 해군들이 게임에 등장한다: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영국, 캐나다, 칠레, 중국, 콜롬비아,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페루,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소비에트 연방, 스페인, 스웨덴, 태국, 터키, 유고슬라비아 등이 있다.

또한 재미로 아메리카 연합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위한 가상의 해군이 있습니다.

"Across Four Oceans" is a free Nautical wargame rules set for use with World War II era miniatures. The base rules are tactical, but there is also an operational game that features secret objectives. The rules can simulate almost any kind of encounter, varying from carrier clashes to convoy battles. There is no tape measuring required. Instead, the players move and fight on a hexagonal map. All ship statistics have been simplified, and the system uses only six-sided dice.

All of the rules and navy lists can be found in the files sections. Navy lists include ships, aircraft, bases, and special rules. Operational maps can be downloaded in both the files section and under the web links. Future maps covering the Arctic and Indian Ocean will be available in the future.

The following navies are represented in the game: America, Argentina, Australia, Brazil, Britain, Canada, Chile, China, Colombia,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Italy, Japan, Mexico, Netherlands, New Zealand, Norway, Peru, Poland, Portugal, Romania, Soviet Union, Spain, Sweden, Thailand, Turkey, and Yugoslavia.

Also, for fun there are hypothetical navies for 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 and the Austro-Hungarian E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