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전술은 두 개의 구별되고 분리된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드레스덴 전투와 아일라우 전투. 이 게임들 각각은 공통의 규칙들과 게임의 구체적인 규칙들을 가지고 있다.

드레스덴은 1813년 8월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연합군 사이의 전투를 모의한 것이다. 아일라우는 1807년 2월 7일과 8일 폴란드 외딴 지역에서 레빈 베니그센 남작이 지휘하는 프랑스와 러시아-프로세스의 투쟁을 그린 게임이다.

이 게임은 1979년 7월부터 8월까지 스트래티지 & 택틱스 매거진 #75에 게재되었으며 나폴레옹의 워 쿼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Napoleon's Art of War consists of two distinct and separate games: The Battle of Dresden and the Battle of Eylau. Each of these games has a body of rules in common, and specific rules for the game.

Dresden is a simulation of the battle between the French under Napoleon and the allied forces of Russia, Prussia, and Austria in August 1813. Eylau is a game depicting the struggle between the French and the Russo-Prussian force under Baron Levin Bennigsen that occurred in 1807 on February 7th and 8th in a remote area of Poland.

The gam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75, Jul-Aug 1979, and uses the system from Napoleon at War qu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