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설명:

오늘날 콜롬비아 국민들은 두 개의 전쟁 사이에 있다. 그들의 거리에서는 폭탄이 갑자기 폭발하고 파괴적인 효과를 낸다. 정글에서는 민간군과 공산 게릴라들이 정부군과 뺑소니 전쟁을 벌인다. 콜롬비아는 이 두 전쟁 사이에서 서서히 압박을 받고 있다. 콜롬비아가 언제 완전한 무정부 상태에 빠질지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플레이어는 콜롬비아 정부, 반정부 반군, 마약왕 중 하나를 플레이한다.­

Description from the game:

"Today the Colombian people find themselves between two wars. In their streets, bombs explode suddenly and with devastating effects. In the jungles, private armies and communist guerrillas fight a hit-and-run war with the government forces. Colombia is slowly being squeezed between these two wars. It is no longer a matter of whether Colombia will fall into total anarchy - just when. Players play either the government of Colombia, the anti-government rebels, or the drug l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