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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7262
WARGAMES :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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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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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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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Jeff Horger, Joseph Roush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그 연대는 유럽 대륙을 가로질러 수없이 많은 전투를 벌였다. 바이에른에서는 프러시아, 카탈루냐에서는 스페인에 대항하여, 거대한 피라미드 아래에서는 무자비한 투르크에 대항하여, 심지어 뉴올리언스에서도 신진 미국인들에 대항하여 전쟁이 일어났다. 이제 새로운 도전자들이 생겨났고 완전히 외국 군대가 전장에 배치되었다. 로켓포탄이 공중에서 터지면서 삼색기가 산들바람에 펄럭였다. 새로운 형태의 전쟁이 시작될 참이었다.
기동: 먼 땅은 기동을 위한 단독 확장입니다. 네 개의 새로운 군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어붙은 북쪽에서 아대륙과 신화적인 동쪽까지 전쟁을 이끌 수 있습니다 이 세트에는 스웨덴, 분할된 인도 왕국, 중국 8번 배너 군대, 일본 막부의 무너져가는 유해를 위한 카운터와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베테랑 선수들이 스칸디나비아의 숲뿐만 아니라 동양의 늪과 들판 사이에서 새로운 전술을 배우도록 하는 8개의 새로운 육상 타일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스웨덴: 스웨덴은 더 전통적인 유럽 강국들을 연상시키고 더 균형 잡힌 토너먼트 경기를 하기 위해 현재의 게임 위계에 잘 맞는다. 스웨덴군은 프로이센군과 러시아군의 틀에 모두 들어맞지만, 전체적인 전력은 그들 바로 아래에 있다.
인도인: 펀자브의 마라타 왕국, 무굴 왕국, 마이소르 왕국, 시크교도들은 당대의 식민지 세력을 전복시키기 위해 뭉쳤다. 그들의 문제는 그들의 경쟁과 논쟁을 제쳐놓기 어렵게 만드는 진정한 지도자의 부재를 극복하는 것이다. 오스만과 경쟁하는 속도는 빠르지만 잘 활용할 능력은 훨씬 떨어진다. 그들은 상대편의 자원이나 조종의 자유를 부정하는 데 능숙한 진정한 게릴라 부대입니다.
도쿠가와 막부: 막부가 무너지고 있어요. 군대는 쇼군의 의지에 반하여 현대화를 추구하며 몇 년 안에 일본은 산업시대로 진입할 것이다. 그러나 19세기 초에도 섬나라 씨족들이 여전히 군대를 지배했다. 모든 다이묘는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그들 자신의 총, 기병, 사무라이, 테포를 가지고 전투에 임한다. 오직 쇼군만이 어떤 클랜이 다른 클랜과 일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반자이 돌격의 맹렬한 분노를 조심하라. 궁지에 몰린 부대들도 최후까지 싸울 것이다.
중공군: 중공군 8번 기갑부대는 유럽의 어떤 적에도 대항할 수 있는 3개 기갑부대를 포함한 정예부대의 핵심을 자랑한다. 불행하게도, 한족 징집병과 투안리안을 형성하는 농민들은 그들의 만주족이나 몽골의 기병과 비교하여 적합하지 않고 장비도 부족하다. 로켓과 마법이 질서정연한 유럽 전장에 혼란을 가져올까?
나폴레옹의 경험을 동양으로 가져올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 플레이테스터 웡
구성 요소:
32개 단위 카운터(국적당 8개)
240장의 카드(국적별 60장)
8개의 지형 타일
새로운 능력 및 고급 기동 기능 추가에 대한 규칙입니다.
3개의 사전 연락 카운터
디자이너: 제프 호거와 조 루시
기동: 먼 땅은 기동을 위한 단독 확장입니다. 네 개의 새로운 군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어붙은 북쪽에서 아대륙과 신화적인 동쪽까지 전쟁을 이끌 수 있습니다 이 세트에는 스웨덴, 분할된 인도 왕국, 중국 8번 배너 군대, 일본 막부의 무너져가는 유해를 위한 카운터와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베테랑 선수들이 스칸디나비아의 숲뿐만 아니라 동양의 늪과 들판 사이에서 새로운 전술을 배우도록 하는 8개의 새로운 육상 타일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스웨덴: 스웨덴은 더 전통적인 유럽 강국들을 연상시키고 더 균형 잡힌 토너먼트 경기를 하기 위해 현재의 게임 위계에 잘 맞는다. 스웨덴군은 프로이센군과 러시아군의 틀에 모두 들어맞지만, 전체적인 전력은 그들 바로 아래에 있다.
인도인: 펀자브의 마라타 왕국, 무굴 왕국, 마이소르 왕국, 시크교도들은 당대의 식민지 세력을 전복시키기 위해 뭉쳤다. 그들의 문제는 그들의 경쟁과 논쟁을 제쳐놓기 어렵게 만드는 진정한 지도자의 부재를 극복하는 것이다. 오스만과 경쟁하는 속도는 빠르지만 잘 활용할 능력은 훨씬 떨어진다. 그들은 상대편의 자원이나 조종의 자유를 부정하는 데 능숙한 진정한 게릴라 부대입니다.
도쿠가와 막부: 막부가 무너지고 있어요. 군대는 쇼군의 의지에 반하여 현대화를 추구하며 몇 년 안에 일본은 산업시대로 진입할 것이다. 그러나 19세기 초에도 섬나라 씨족들이 여전히 군대를 지배했다. 모든 다이묘는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그들 자신의 총, 기병, 사무라이, 테포를 가지고 전투에 임한다. 오직 쇼군만이 어떤 클랜이 다른 클랜과 일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반자이 돌격의 맹렬한 분노를 조심하라. 궁지에 몰린 부대들도 최후까지 싸울 것이다.
중공군: 중공군 8번 기갑부대는 유럽의 어떤 적에도 대항할 수 있는 3개 기갑부대를 포함한 정예부대의 핵심을 자랑한다. 불행하게도, 한족 징집병과 투안리안을 형성하는 농민들은 그들의 만주족이나 몽골의 기병과 비교하여 적합하지 않고 장비도 부족하다. 로켓과 마법이 질서정연한 유럽 전장에 혼란을 가져올까?
나폴레옹의 경험을 동양으로 가져올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 플레이테스터 웡
구성 요소:
32개 단위 카운터(국적당 8개)
240장의 카드(국적별 60장)
8개의 지형 타일
새로운 능력 및 고급 기동 기능 추가에 대한 규칙입니다.
3개의 사전 연락 카운터
디자이너: 제프 호거와 조 루시
The regiment had fought countless battles across the European continent. War had been waged in Bavaria against the Prussians, Catalonia against the Spaniards, under the great pyramids against the relentless Turk and even at New Orleans against those upstart Americans. Now new challengers have arisen and a completely foreign army is arrayed across the battlefield. The Tri-Color fluttered in the breeze as rocket shells burst in the air. A new type of warfare was about to be unleashed.
Manoeuvre: Distant Lands is a stand alone expansion for Manoeuvre. Four new armies are included to allow you to bring the fight from the frozen north to the sub-continent and the mythic east. Included in this set are counters and cards for Sweden, the splintered Kingdoms of India, the Chinese 8-Banner Army and the crumbling remains of the Japanese Shogunate. Also included is a set of 8 new land tiles that will force veteran players to learn new tactics among the swamps and fields of the Orient as well as the forests of Scandinavia.
Sweden: The Swedes are reminiscent of the more traditional European powers and fit nicely into the current game hierarchy to allow for more balanced tournament play. The Swedish army fits the mold of both the Prussians and Russians but falls into line just below them in overall strength.
Indians: The Kingdoms of the Marathas, Mughals, Mysore and Sikhs from the Punjab have banded together to overthrow the colonial powers of the day. Their problem is overcoming the lack of a true leader that makes it difficult to set aside their rivalries and squabbling. They have speed rivaling the Ottomans but far less of a capacity to use it well. They are a true guerilla force adept at denying their opponents resources or freedom to maneuver.
Tokugawa Shogunate: The Shogunate is crumbling. The army seeks to modernize against the will of the Shogun and in a few years Japan will step into the Industrial age. However, at the turn of the 19th Century, insular clans still dominated the military. Every Daimyo leads his own army into battle with their own guns, cavalry, samurai and teppo. Only the Shogun can be called on to make any Clan work with another. Beware the deadly fury of the Banzai charge and even cornered units will fight to the bitter end and the last man.
China: The Chinese 8-Banner army boasts a core of elite units, including three cavalry units that can stand their ground against any European foe. Unfortunately, the Han conscripts and the peasants that form the Tuan Lian are ill-suited and under-equipped in relation to their Manchu and Mongol horsemen. Will rockets and witchcraft bring disruption to the orderly European battlefield?
"I have not imagined that the Napoleonic experience can be brought to the orient!"
- Thunder Wong, Playtester Extraordinaire
Components:
32 Unit counters (8 for each nationality)
240 Cards (60 for each nationality)
8 Terrain tiles
Rules for the new abilities and some advanced Manoeuvre additions.
3 Advance-to-Contact Counters
Designers: Jeff Horger and Joe Roush
Manoeuvre: Distant Lands is a stand alone expansion for Manoeuvre. Four new armies are included to allow you to bring the fight from the frozen north to the sub-continent and the mythic east. Included in this set are counters and cards for Sweden, the splintered Kingdoms of India, the Chinese 8-Banner Army and the crumbling remains of the Japanese Shogunate. Also included is a set of 8 new land tiles that will force veteran players to learn new tactics among the swamps and fields of the Orient as well as the forests of Scandinavia.
Sweden: The Swedes are reminiscent of the more traditional European powers and fit nicely into the current game hierarchy to allow for more balanced tournament play. The Swedish army fits the mold of both the Prussians and Russians but falls into line just below them in overall strength.
Indians: The Kingdoms of the Marathas, Mughals, Mysore and Sikhs from the Punjab have banded together to overthrow the colonial powers of the day. Their problem is overcoming the lack of a true leader that makes it difficult to set aside their rivalries and squabbling. They have speed rivaling the Ottomans but far less of a capacity to use it well. They are a true guerilla force adept at denying their opponents resources or freedom to maneuver.
Tokugawa Shogunate: The Shogunate is crumbling. The army seeks to modernize against the will of the Shogun and in a few years Japan will step into the Industrial age. However, at the turn of the 19th Century, insular clans still dominated the military. Every Daimyo leads his own army into battle with their own guns, cavalry, samurai and teppo. Only the Shogun can be called on to make any Clan work with another. Beware the deadly fury of the Banzai charge and even cornered units will fight to the bitter end and the last man.
China: The Chinese 8-Banner army boasts a core of elite units, including three cavalry units that can stand their ground against any European foe. Unfortunately, the Han conscripts and the peasants that form the Tuan Lian are ill-suited and under-equipped in relation to their Manchu and Mongol horsemen. Will rockets and witchcraft bring disruption to the orderly European battlefield?
"I have not imagined that the Napoleonic experience can be brought to the orient!"
- Thunder Wong, Playtester Extraordinaire
Components:
32 Unit counters (8 for each nationality)
240 Cards (60 for each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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