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언론사 웹사이트:)

《태양은 지지 않는다》 2권은 대영제국이 참여한 19세기 주요 3개 전쟁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영국군은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진군하여 원주민의 격렬한 반대에 맞서 싸웠고 영광과 재앙으로 뒤덮였다.
아비시니아는 1868년 아비시니아 왕 테오도르가 억류하고 있던 인질을 석방하기 위한 영국의 탐험을 다루고 있다. 이것은 19세기의 위대한 병참술 중 하나였으며, 그 당시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담한 과업으로 여겨졌다.

아산테는 1873년부터 1874년까지 영국의 서아프리카 아산테 왕국 심장부 습격 사건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를 도입 시나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페르시아는 1856-57년 영국의 징벌적 페르시아 원정을 다루고 있으며, 주로 페르시아인들이 아프가니스탄 서부를 점령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싸웠다.

제2차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1878년부터 1979년까지 영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포함한다. 이 작전의 목적은 카불에 우호적인 정부를 수립하고 러시아가 인도를 향해 행군할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from ST press website:)

The Sun Never Sets volume II is an operational simulation of three major 19th century wars in which the British Empire participated. The British marched to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fighting against fierce Native opposition and covering themselves with glory...as well as a disaster or two.
Abyssinia covers the 1868 British expedition to free hostages which were being held by Abyssinian King Theodore. This was one of the great logistical feats of the 19th century, and at the time was considered to be an incredibly daring undertaking.

Asante covers the 1873-74 British raid into the heart of the Asante Kingdom in West Africa. Players can use this as an introductory scenario.

Persia covers the 1856-57 British punitive expedition into Persia, fought mainly to distract the Persians from seizing parts of western Afghanistan.

Second Afghanistan War covers the 1878-79 British invasion of Afghanistan. The purpose of the campaign was to establish a friendly government in Kabul and counter a possible Russian march on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