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나폴레옹 전쟁을 다루는 MAYHEM Warning Nations는 최고의 남자 대 남자 전투입니다. 20명이 넘는 역사적 적들이 있는 이 전쟁의 모든 극장들은 취재될 수 있다. 여러분이 스페인에서 95 소총대를 이끌든, 러시아에 있는 프랑스 볼티게르로 후방 경비를 맡든, 메이헴 - 워링 네이션스는 여러분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간단한 "인카운터"시스템으로 연결되어 모든 전투는 캠페인으로 치러질 수 있다. 이미 기반을 둔 수치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혼자 놀거나 친구들과 놀기엔 완벽해­

나폴레옹이 미니어처와 교전을 벌였습니다.

From the designer: "Covering the Napoleonic Wars, MAYHEM Warring Nations is man to man combat at it's finest. With over twenty historical enemies every theater in the wars can be covered. Whether you're leading a squad of 95th Rifles in Spain or covering the rear guard with French Voltiguers in Russia, MAYHEM - Warring Nations allows you do do it in a realistic way. Linked by a simple "encounter" system all battles can be fought as a campaign. Playable with any already based figures. Perfect for playing alone or with a group of friends..."

Napoleonic skirmish combat with mini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