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1835년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멕시코 텍사스 지방에 위치한 작은 임무에 모였다. 그것은 알라모라고 불렸고 3월 초에 그곳에서 일어난 행동들은 미국의 운명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알라모는 텍사스 독립 전쟁 동안 일어난 전투들 중 가장 유명한 전투들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제 드겔로와 함께 역사를 재현하고 텍사스 독립을 위한 첨예한 투쟁을 다시 경험할 수 있습니다.

DEGUELLO는 시나리오를 생성하여 모든 조합을 하나의 긴 연속 스토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게임 기계와 독특한 "리액션 시스템"이 결합되어 모든 게임을 다르게 만듭니다.

매복을 하거나, 적을 추격하거나, 성벽을 지키거나, 모두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DEGUELO는 이미 기반을 둔 모든 피규어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단독 또는 다른 사람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밴드가 &ldquo를 연주합니다."Deguello”, 스페인어로 “no 쿼터”의 곡입니다. 전투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준비됐나요?­

텍사스 독립 전쟁을 위한 간단한 미니어처 게임입니다.

From the designer: "In 1835 men from all over the world came together to a little mission located in the Mexican province of Texas. It was called the Alamo and the deeds that occurred there in early March helped to shape the destin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But the Alamo was only the most famous of the battles that occurred during the Texas War of Independence. And now with Deguello you can recreate history and relive the sharp struggle for Texas independence.

By generating the scenarios for you, DEGUELLO lets you link all your combats into one long continuous story. Easy to learn game mechanics and a unique "reaction system" combine to make every game different.

Set an ambush, pursue the enemy, or defend the walls, it’s all here for you. Playable with any already based figures DEGUELLO can be played solo or with others.

The Mexican band strikes up the “Deguello”, the Spanish tune for “no quarter”. The battle is about to begin. Are you ready?"

Simple miniatures game for Texas War of Indepen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