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랜돌프의 초기 추상적인 2인칭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은 칩 파이프를 보드를 가로질러 이동하며, 사용 가능한 공간으로 떨어진다. 보드는 6x6의 움푹 들어간 플라스틱 테이블이지만 4개의 모서리가 막혀 32개의 놀이 공간만 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11개의 회색 디스크로 보드를 시딩한다.

그런 다음 각 플레이어는 나무 디스크로 플라스틱 튜브를 채웁니다. 하나는 파란색, 다른 하나는 노란색 디스크로 채웁니다. 한 명의 선수가 구석에서 시작하여 튜브를 움직입니다. 빈 공간을 넘으면 디스크가 떨어져 자리를 차지한다. 다른 플레이어는 이 튜브를 선택하거나 다른 튜브를 사용하여 시작할 수 있으므로 출발의 이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수들은 계속해서 튜브를 움직이며, 우승하기 위해 11개의 디스크를 내려놓는다. 튜브는 직교 또는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점프하거나 코너를 돌 수는 없습니다.

듣자하니 좋은 추상적 게임과 영리한 물리적 메커니즘이 있더군요

An early abstract 2 player game from Alex Randolph, players move a pipe of chips across the board, which fall into the available spaces. The board is a plastic table with 6x6 depressions, but the 4 corners are blocked so there are only 32 playing spaces. One player seeds the board with 11 grey discs.

Then each player fills a plastic tube with wooden discs, one with blue, the other with yellow discs. One player starts in the corner and moves the tube. If it goes over an empty space, the disc falls and occupies the place. The other player can choose to then take this tube, or start with the other, so removing the starting advantage. The players then continue to move their tubes around, until one gets 11 discs down for the win. The tubes can be moved orthogonally or diagonally any distance, but not jump or turn corners.

Reportedly a good abstract game and a clever physical mecha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