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서:
반격은 자화된 플레이 디스크를 사용하여 투명한 수직 보드 양쪽에 있는 두 사람 간에 행해지는 흥미로운 새로운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자기 디스크가 보드를 통해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유리하게 끌어당기고 반발하는 자기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빠르게 배운다.
박스 밖:
플레이 디스크는 한쪽은 흰색이고 다른 한쪽은 색입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3개의 흰색 면과 3개의 색 면을 연속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상대의 말을 보드에서 밀어내거나 상대의 말과 당신의 말이 모두 영구적으로 붙도록 디스크를 놓을 수 있습니다. 각 선수는 또한 두 개의 인용구를 가지고 있다.파워 디스크"는 리피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

From the box:
Repel is an intriguing new game played between two people on either side of a clear vertical board, using magnetized playing discs. Players quickly learn how to use the magnetic forces of attraction and repulsion to their advantage, as their magnetic discs interact through the board.
Not from the box:
The playing discs are white on one side and colored on the other sid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form BOTH three in a row white side out and three in a row colored side out. You may place discs so that they repel your opponent's piece off the board or in such a way that both his/her piece and your piece "attach" and become permanent. Each player also has two "Power Discs" which may not be repelled nor attached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