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뒤쪽에서:

중세 시대에는 귀족들이 귀족들을 위해 무장한 군인들을 전장으로 데려왔기 때문에 봉건제도가 군사적인 측면에서 많이 결정되었다. 이러한 통일된 주제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무기와 전술을 볼 수 있었다. 검과 방패에서 묘사된 전투들은 이러한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4개의 전투는 다음과 같다.

스탬퍼드 다리, 1066
칼라우라, 1078
페이푸스 호, 1262
배넉번, 1314

이건 복잡성이 낮은 전쟁 게임이다. 전투는 액션이 시작되기 전에 기동할 공간이 거의 없는 세트피스다. 각 전투에는 "캠페인" 옵션이 있으며,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조각을 제자리에 옮길 수 있습니다.

From the back of the box:

"During the Middle Ages feudalism determined much that happened in military terms, as landed aristocrats brought bands of armed men to the battlefield in the service of their liege lords. Despite this unifying theme, the period saw an incredible variety of weaponry and tactics. The battles portrayed in Sword and Shield have been chosen to illustrate this diversity."

The four battles included are:

Stamford Bridge, 1066
Kalaura, 1078
Lake Peipus, 1262
Bannockburn, 1314

This is a low complexity war game. The battles are set pieces where there is little room for maneuver before the action begins. Each battle has a "campaign" option for it where you get a chance to move the pieces into position before starting host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