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Faldetti의 리뷰에서:

이름은 일본의 전쟁 외침처럼 들리고, 경기는 바둑과 약간 닮았다. 커다란 네모난 박스와 평평한 블랙박스가 있는 우유는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 파리의 impensé Radical 서점에서 우리가 열망과 호기심을 가지고 보곤 했던 이상한 게임들 중 하나였을 것이다. 그래, 나도 내가 늙어가는 거 알아.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동양적인 것이 전혀 없는데, 엑소티즘은 가짜이고, 작가와 퍼블리셔는 둘 다 독일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유는 겉보기에는 세 줄의 규칙이 있는 단순하고 미묘한 전략 게임으로 고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할마나 체커스에서처럼, 각 선수들은 보드의 한 구석에서 시작하여 반대편 구석에 있는 자신의 모든 돌을 가져오려고 한다. 비결은 단순하고 독창적인 움직임 규칙에 있다: 돌들은 쌍으로만 움직일 수 있고, 두 개의 인접한 돌들은 같은 방향으로 한 칸씩 움직인다. 이는 다양한 블로킹과 턴 전략을 만들며, 특히 각 선수가 스톤 수가 일정하지 않고, 자신의 절반인 보드에서 뒤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우요우는 중국의 체커들보다 훨씬 더 섬세하지만 바둑처럼 깊고 깊은 척하지는 않는다 - 그 유사성은 대부분 전체적인 외관에 있다. 이 훌륭한 전략 게임은 Twixt, Focus 또는 Lines of Action과 함께 현대 클래식이 될 자격이 있으며 바둑이나 체스 선수들에게 멋지고 약간 가벼운 변화를 줄 수도 있다. 더군다나 휴일에 들고 온 이국적인 전통놀이처럼 보여 라운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From Bruno Faldetti's Review:

The name sounds like a Japanese war cry, and the game looks a bit like Go. With its large square box and its flat black box, Ooyoo could have been one of these strange games that we used to look with eagerness and curiosity in the Impensé Radical bookshop, in Paris, in the late seventies and early eighties. Yes, I know I'm getting old. Nothing oriental though in this game, since the exotism is fake, and author and publisher both German.

Ooyoo, however, is what it looks like : a simple and subtle strategy game, with three lines of rules, that could well become a classic. Like in Halma or Chinese Checkers, each player starts in a corner of the board and tries to bring all his stones in the opposite corner. The trick is in the simple and original movement rule : stones can only move by pair, two adjacent stones moving one space in the same direction. This makes for various blocking and turning strategies, especially since each player has an uneven number of stones, and can't move backwards in his own half of the board.

Ooyoo is much more subtle than Chinese Checkers, but doesn't pretend to be as deep and as Go - the similarity is mostly in the overall look. This excellent strategy game deserves to become a modern classic, along with Twixt, Focus or Lines of Action, and can also make for a nice and slightly lighter change for Go or Chess players. Furthermore, it really looks like an exotic traditional game that you brought back from holidays, and will make a strong impression in your lou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