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확장은 BGGers가 이번 긱리스트에서 제시한 10장(총 36장)의 빌딩카드로 이뤄지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카드가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

라운드 결과를 염두에 두고 케임브리지 게임즈 팩토리 직원들은 어떤 카드를 보관할지 골랐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플레이 테스트/트위킹에서 몇몇 BGG 선수들의 도움을 받았고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판촉전 확대는 블랙박스 에디션의 킥스타터 서포터즈를 위한 것이었지만, 더 넓은 인쇄판이 나올 것이라는 점도 배제하지 않는다.
확장판은 에드 카터의 카투니 작품과 헤이코 G¨nther의 본질적인 스타일을 사용한 두 가지 버전으로 인쇄되었다.

호환성에 대한 참고 사항: 원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진 확장 카드는 63mm x 88mm이다. 2007년 GtR I.V 인쇄의 카드 크기는 64.5mm x 89.5mm이다. 카드를 슬리브하거나 I.V의 가장 일반적인 버전인 최신 인쇄 기능이 있으면 프로모션 카드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카드 크기가 약간 일치하지 않습니다.

This expansion is made of 10 (36 cards total) of the building cards BGGers suggested in this GeekList, and the ones that got most votes went to the Finalist Round.

Keeping in mind the results of the round, the Cambridge Games Factory employees chose what cards to keep. They were then helped by some BGGers in playtesting/tweaking them and the final results are here.

This Promo expansion was reserved to the Kickstarters supporters of the Black Box Edition, but it's not excluded that there will be wider print runs.
The expansion was printed in two versions, one with Ed Carter's cartooney artwork and the other using Heiko Günther's essential style.

One note on compatibility: The expansion cards created with the original artwork are 63 mm x 88 mm. The 2007 printing of GtR I.V had cards that were 64.5 mm x 89.5 mm. If you sleeve your cards or have a later printing (which is the most common edition of I.V), then the promo cards will work fine. If not, you will find that the size of the cards is slightly mismatc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