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그 아메르스포르트에서 플레이어들은 네덜란드 도시 아메르스포르트를 정복하려고 한다. 이 게임은 16세기에 마르턴 반 로섬의 군대가 도시를 점령한 것을 배경으로 한다.

매번 플레이어는 자신의 졸 중 하나를 도시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도시에 이미 있는 졸들을 움직이기 위해 주사위를 굴립니다. 서로 다른 플레이어의 볼이 같은 위치에 있을 때마다, 플레이어들은 주사위를 굴려 싸운다. 잃어버린 졸은 도시에서 쫓겨난다. 플레이어는 폰을 옮기는 대신 자신의 폰의 위치를 알아채기 위해 퀴즈 질문에 답할 수 있다.

게임은 플레이어 중 한 명이 비밀 미션 카드에 있는 네 곳의 위치를 획득하면 끝납니다. 혹은 특정 수의 폰이 도시에서 쫓겨났을 때도 게임이 종료될 수 있다.

어린이 간이게임 규칙 "아메르스포르트 op Drakenpoten" (용의 발에 관한 아메르스포르트)도 포함되어 있다.

In Slag om Amersfoort (Battle for Amersfoort) the players try to conquer the Dutch city of Amersfoort. The game is situated in the 16th century, when the forces of field marshal Maarten van Rossum occupied the city.

Every turn, players can try to have one of their pawns enter the city. Then they roll the dice to move the pawns that are already in a city. Whenever pawns of different players are on the same spot, the players roll the dice to fight. The losing pawn is thrown out of the city. Instead of moving their pawns, a player can also try to answer a trivia question to "acquire" the location of one of their pawns.

The game ends when one of the players has acquired the four location on their secret mission card. Alternatively, the game can also end when a certain number of pawns have been ejected from the city; in this case Maarten van Rossem wins, together with the player who won the most fights.

Rules for a simplified game for children "Amersfoort op Drakenpoten" (Amersfoort on Dragon's Feet) are also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