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칼립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황무지를 배경으로 한 생존 보드 게임이다. 두 명에서 네 명의 플레이어가 지하/탈락 대피소에서 시작하는데, 이 대피소는 여러 개의 베이스 위치로 연결되거나 심지어 변압기 보드를 통해 하수구를 통해 배수할 수 있다. 생존자들은 걸어다니는 시체들과 갈라진 세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느 서바이벌 게임에서처럼, 사람은 음식, 총, 탄약 등이 필요합니다. 플레이어는 황무지로 나가 보급품을 찾거나, 다음 좀비 공격을 막기 위해 새로운 총이나 근거리 무기를 찾는다. 보급품을 모으는 것 외에도, 각 선수들은 자신의 선수단을 구성하고 통제하며, 각 선수단은 기지를 강화하기 위해 일한다. 하지만 당신의 벽과 철조망이 죽은 자들을 오래 붙잡아 두지는 못했고, 그들은 굶주리고 있습니다.

캐릭터는 좀비 처치, 방어 구축, 목표 달성 시 승리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승점은 누가 이 황무지에서 최고를 지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최종 점수 집계가 승자를 가린다. 승리 포인트는 캐릭터를 레벨업하는 경험치 역할도 한다.

이 게임은 전투, 전술, 자원 수집, 캐릭터 개발, 팀 플레이, 그리고 Z포칼립스에서 살아남는 목표를 향한 전략을 결합합니다!

Zpocalypse is a survival board game set in a post-apocalyptic wasteland. Two to four players start in a basement/fallout shelter which can lead out to several base locations or even through the tunnels to sewer grates throughout the transformable board. The survivors are trying to make it day to day in a world torn apart from the walking dead.

As in any survival game, one needs food, guns, ammo, and more. Players go out into the wasteland and scavenge for supplies, or perhaps to find a new gun or melee weapon to fend off the next zombie attack. In addition to gathering supplies, each player forms and controls his own squad – and each squad works to fortify the bases. Your walls and barbed wire won’t hold the dead for long, however, and they’re getting hungry.

Characters receive victory points for killing zombies, building defenses, and successfully completing goals. Victory points show who is soldiering on the best in this wasteland. The final tally of points determines the winner. Victory points also act as experience points for leveling up a character.

The game combines combat, tactics, resource collecting, character development, team play, and strategy towards the goal of surviving in the Zpocaly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