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는 각 플레이어가 군인을 대표하는 피스를 보드를 중심으로 옮기고, 피스마다 주인만이 볼 수 있는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스트라테고와 막연히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추론 게임에 가깝다 - 단순히 가치를 비교하는 대신, 플레이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복잡한 입찰 과정이 일어나며, 상대편의 가치를 추측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

Waterloo is vaguely related to Stratego, in that each player moves pieces representing soldiers around the board, and that each piece has a value which can only be seen by the owner. However, this is more of a deduction game - when soldiers end up on the same space, instead of simply comparing values a complicated bidding process takes place which provides the players with information, which they have to use to guess the opposing piece's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