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설명에서:

이 게임은 두 개의 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액션 카드와 이벤트 카드. 액션 카드는 당신의 손을 구성하며, 이벤트 카드는 당신의 친구들을 죽이기 위한 시도로 매 라운드 마지막에 플레이된다. 한 선수가 죽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죽은 선수들은 이길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장난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는 유령 놀이를 계속한다.

경기는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라운드는 액션 카드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와 라운드 종료 시 이벤트 카드를 플레이하는 단일 플레이어로 구성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카드 수를 포함하여 플레이어들의 손에 있는 카드의 수를 호의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액션 카드를 사용하여 여분의 카드를 뽑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폐기하도록 만든다. 이벤트는 손에 쥔 카드 수에 따라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며 게임의 전략 요소를 더한다. 일부 액션 카드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생존의 주요 구성 요소인 이벤트를 회피할 수 있도록 한다.

킥스타터 캠페인은 2011년 11월 27일 자금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From the Kickstarter description:

The game consists of two decks: the action cards and the event cards. The action cards make up your hand, and the event cards are played at the end of each each round in an attempt to "ghostify" your friends (a.k.a. kill them). Once a player has died, the game is not over for them! Players who die continue playing as ghosts, not able to win, but fully capable of messing with others.

The game is played in rounds. A round consists of players playing action cards, and a single player playing an event card at the end of the round. Players use action cards to draw extra cards or cause other players to discard in an attempt to favorably control the number of cards in players' hands, their own included. Events target players based on the number of cards in their hand, adding to the strategy elements of the the game. Some action cards also allow players to dodge events the main component of survival in the game.

The Kickstarter campaign failed to meet its funding goal on 27 November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