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 1944년 유럽 침공은 SPI의 고전 시뮬레이션 전쟁 게임이다. 독일 선수들은 본부의 명령에 따라 6개의 다른 승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연합군은 어떤 것이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고 그에 따라 공격을 계획해야 한다. 독일 증원군도 사용된 전투 계획에 영향을 받는다.

규칙은 SPI 워게임의 표준으로, 유닛들이 구성 요소 포메이션으로 '분해'할 수 있다.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합리적인 시간 안에 끝난다.

가장 원시적인 구성 요소와 규칙을 가진 오리지널 '테스트 시리즈' 에디션, 다이컷 카운터, 지도용 무거운 카드스톡, 정리된 규칙을 갖춘 '시뮬레이션 게임' 에디션, 다른 색상의 영국 라이선스로 인쇄된 SPUK 에디션, 그리고 나중에 더 화려한 에디션 등 4가지 에디션이 존재한다.

Normandy - The invasion of Europe 1944 is a classic simulation wargame by SPI. The German players has six different sets of victory goals, depending on the orders from the HQ: the Allied does not know which one is in use and has to plan the invasion accordingly. German reinforcements are also affected by the battle plan used.

Rules are quite standard for SPI wargames, with units able to 'break down' into their component formations. The game goes on smoothly and ends in a reasonable time.

At least four editions exist: the original 'Test Series' edition, with the most primitive components and rules; the 'Simulation Games' edition, with die-cut counters, heavier cardstock for the map, and cleaned up rules; the SPUK edition, printed in the UK under licence with different colours; and a later more colourful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