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그 어떤 지하철보다 더 끔찍하고 형용할 수 없는 원형의 거품, 희미하게 자체 발광, 그리고 터널 가득 차 있는 앞쪽에 녹색 빛의 뭉치로 형성되고 형성되지 않은 무수한 임시 눈동자를 가진, 광란의 펭귄들을 짓밟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이었다. 번쩍번쩍 빛나는 바닥에서 그와 그 종류들은 모든 쓰레기에서 너무나 악랄하게 쓸려나갔습니다. ”
–H. P. 러브크래프트, 광기의 산에서

그것은 조용한 인스머스 술집에서 악의 없는 자랑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당신과 동료 수사관들이 무시무시한 인간 소생에 대한 루머의 진상을 찾기 시작함에 따라, 술 취한 것 같지 않은 실타래가 곧 살아있는 악몽이 될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의식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풀 수 있나요? 아니면 당신은 그들의 다음 불경스러운 희생양이 될 건가요?

‘Till Death Do Us Part는 광기의 저택을 위한 세 번째 주문형 인쇄 스토리 확장판입니다! 톰 졸리(케이브 트롤, 위즈워), &lsquo가 디자인했다.'죽을 때까지 우리 파트'는 사랑, 상실, 그리고 어둠의 불가사의한 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살인범의 과거 희생자들의 사후 원조를 요청한다... 아니면 영원히 그들과 함께할 수도 있어

“It was a terrible, indescribable thing vaster than any subway train—a shapeless congeries of protoplasmic bubbles, faintly self-luminous, and with myriads of temporary eyes forming and un-forming as pustules of greenish light all over the tunnel-filling front that bore down upon us, crushing the frantic penguins and slithering over the glistening floor that it and its kind had swept so evilly free of all litter. ”
–H. P. Lovecraft, At The Mountains of Madness

It started out as a harmless boast in a quiet Innsmouth pub. But what seemed an unlikely drunken yarn will quickly become a living nightmare, as you and your fellow investigators set out to find the truth behind rumors of ghastly human reanimation! Can you solve the mystery behind these gruesome rituals, or will you become their next unholy sacrifice?

‘Til Death Do Us Part is the third Print on Demand story expansion for Mansions of Madness! Designed by Tom Jolly (Cave Troll, Wiz-War), ‘Til Death Do Us Part tells a story of love, loss, and dark arcane rituals. Enlist the posthumous aid of an unlikely killer’s past victims... or you might just join them for e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