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크레이머의 크고 작은 게임 그룹을 위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카드 게임입니다!
내가 이기고 있을 때, 엉덩이가 나타났어! 이제 나는 또 카드 한 장으로 꽉 찬 손에 갇혔어!
이 게임의 목적은 카드를 최대한 빨리 제거하는 것입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다른 모든 선수들은 마이너스 점수를 받는다.
하지만, 엉덩이를 조심하세요... 그리고 그것이 당신에게 달라붙어도 미안해하지 마세요!

재구현 대상:

Ochs & Esel (2008)
Das GROSE 및 Das Kleine A(1996)

An exciting and fun cardgame for large and small gaming groups by Wolfgang Kramer!
Just as I was winning, the ass appeared! Now I am stuck with a hand full of cards again!
The aim of the game is it to get rid of your cards as fast as possible. Once done, all other players score negative points.
However, beware of the ass... and do not feel sorry if it sticks on you!

Re-implemented by:

Ochs & Esel (2008)
Das GROSSE und das kleine A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