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년 7월, 사상 최대 규모의 영국 원정군은 켄트 해안에서 닻을 내리고 스헬드 강 어귀의 발체렌 섬을 향해 항해했다.
1809년의 지도는 발체렌 섬의 남부와 플러싱(Flessingue 또는 Blissiningen)의 요새를 나타낸다.
그 선수들은 두 가지 다른 임무를 가지고 있다. 영국 플레이어는 적의 강력한 점령을 피하기 위해 플러싱 요새로 진군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는 소모와 질병의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군과 전투가 벌어졌지만, 질병으로 인해 최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건강하지 못한 늪지에서 발생하는 이질 및 기타 전염병으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무력화되었으며, 불명예스러운 탐험을 포기하였다.
영국군은 "이라고 불리는 병으로 4,000명 이상의 병력을 잃었다.말라리아와 발진티푸스의 조합으로 생각되는 발체렌 열병.

프랑스 선수에게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
1- 영국군 부대가 진격을 늦추려 하다
2- 플러싱 내부 후퇴 및 인근 지역 홍수(댐 채굴)

승리는 플러싱의 요새를 통제함으로써 영국 선수에게 주어집니다. 그 프랑스 선수는 10개의 영국 유닛을 제거하면서 플러싱을 통제한다면 승리한다. 다른 결과는 무승부입니다.

In July 1809 the largest British expeditionary force ever assembled weighed anchor off the Kent coast and sailed for the island of Walcheren in the Scheldt estuary.
The map of Walcheren 1809 represents the Southern part of the Walcheren Island and the fortress of Flushing (Flessingue or Vlissiningen), the theatre of the battle.
The players have two different tasks. The British player has to march towards Flushing fortress in order to avoid a strong occupation by enemies. In order to do so he risks attrition and diseases. In effects there was fighting with the French, but the worst casualties were inflicted by diseases. Dysentery and other infectious illnesses arising from the unhealthy swampland killed thousands and incapacitated many more, causing the abandonment of the inglorious expedition.
The British lost over 4,000 men to a disease called "Walcheren Fever", thought to be a combination of malaria and typhus.

The French player has two options:
1- attack the British columns try to delay their advance
2- retreat inside Flushing and flood the area nearby (mining the dams)

Victory is assigned to the British player by controlling the fortress of Flushing. The French player wins if he has the control of Flushing while having eliminated 10 British units. Any other outcome is a d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