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빅혼 전투 시뮬레이션입니다. 지도, 카운터 및 규칙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박스 게임이 아니라 지퍼락 게임이었다.

리틀 빅 호른은 이 게임에서 시뮬레이션된 유일한 전투는 아니었다. 사실 그것은 일반적인 " 인용문이었다.인디언 대 기병 게임으로 인디언 전쟁 중 몇 가지 행동을 묘사했다. 인용구가 있었다.포트 필 키어니 & 인용; 시나리오와 솔리테어 & 인용;운디드 니" 시나리오도요.

1995년에 쓴 내 노트에 따르면:
시나리오는 소규모 학살 (!)부터 커스터의 마지막 스탠드까지 다양하며, 여기에 '커스터가 개틀링 총을 가져왔다면 어땠을까'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더해진다.

A simulation of the Battle of Little Bighorn. Contains a map, counters and rules. This was a ziplock game, not a boxed game.

The Little Big Horn was not the only battle simulated in this game. In fact it was a generic "Indian vs Cavalry" game that depicted several actions during the Indian Wars. There was a "Fort Phil Kearney" scenario and a solitaire "Wounded Knee" scenario also.

From my notes written in 1995:
The scenarios range from Small Massacres (!!) to Custer's Last Stand, plus an interesting scenario entitled 'What if Custer had brought gatling gu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