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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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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5 명
BGG추천: 2-4 명 -
게임시간
60-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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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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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Oriol Comas i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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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Jordi Roca Parse, Pedro S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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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올해는 2450년이다. 전 세계의 다른 대학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500년 전으로 돌아가 그 세기의 위대한 발전 중 하나를 계획하고 전달할 것이다. 이러한 발전은 각각 인력, 재료 및 자금에 대한 몇 가지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차례대로 테이블에 카드를 놓고 플레이를 한다. 테이블에 있는 카드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테이블에 더 많은 카드가 있을수록 일반적인 연구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각 턴이 끝날 때마다 주사위가 굴러간다).주사위 굴림의 결과는 때때로 일부 카드를 제거하도록 강요한다.) 10바퀴를 돌면 요구조건에 도달한 선수가 승리하고, 자신의 비밀 어젠다까지 도달한 선수도 1등이 된다. 선수들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집단 패한다.
보쿰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지식을 폭넓게 전수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경제적, 사회적 복지에 기여하는 역할을 부각하는 협업 게임이다.
이 게임은 바르셀로나 대학교와 FundacióBosch i Gimpera의 지원을 받아 마르가 베케라와 마리오나 페러의 오리지널 제안으로 출시되었다.
보쿰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지식을 폭넓게 전수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경제적, 사회적 복지에 기여하는 역할을 부각하는 협업 게임이다.
이 게임은 바르셀로나 대학교와 FundacióBosch i Gimpera의 지원을 받아 마르가 베케라와 마리오나 페러의 오리지널 제안으로 출시되었다.
The year is 2450. The players, who represent different universities from around the world, will travel five hundred years back in time to the 20th century, where they will plan and deliver one of the great advances in that century. Each of these advances has some requirements on personnel, materials and funding. During the game players take turns to play cards on the table (while keeping some cards to achieve their secret agendas); the cards played on the table help in meeting the requirements, but as more cards are on the table there are more probabilities of problems arising in the common research (at the end of each turn a number of dice is rolled depending on the number of cards on the table, and the result of the dice roll sometimes forces to remove some cards). After 10 turns, players win if they have reached the requirements, and one of the players will be the top winner if he/she has also reached his/her secret agenda. If the players have not reached the requirements, they collectively lose.
Inventum is a game of collaboration that highlights the role universites play in transferring knowledge to the community at large and hereby contributing to our economic and social well-being.
The game is published with the support of the University of Barcelona and the Fundació Bosch i Gimpera, from an original proposal by Marga Becerra and Mariona Ferrer.
Inventum is a game of collaboration that highlights the role universites play in transferring knowledge to the community at large and hereby contributing to our economic and social well-being.
The game is published with the support of the University of Barcelona and the Fundació Bosch i Gimpera, from an original proposal by Marga Becerra and Mariona Fer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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